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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60일, 지정생존자' 이하율, 지진희에 "아무도 믿어선 안된다"

입력 2019-07-30 06:5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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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60일, 지정생존자' 방송캡쳐
tvN '60일, 지정생존자'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이하율이 생존해 지진희를 찾아왔다.

전날 29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에서는 차영진(손석구 분)이 박무진(지진희 분)을 포기못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양진만(김갑수 분) 정부의 비리들이 공개되고 차영진이 "혹시 짐작 가는일 없으십니까? 공적인 업무에서든 사적인 부분에서든 우리쪽에서 미리 대응하면 사태가 커지는일을 막을 수 있다"며 말해달라고 했다. 이에 박무진은 "미안합니다. 지금으로선 생각나는 일이나 해명할 일이 없어요. 없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차영진이 박무진의 스캔들 제보 내용을 들고온 우신영(오혜원 분)과 만났다. 차영진이 박무진을 찾아와 "여사님의 이혼사유가 대행님 때문입니까?"라고 물었다. 이에 박무진은 "사실 맞습니다"라고 답했다.

그런가운데 지윤배(김진근 분)가 감찰부가 한나경(강한나 분) 집에서 독살에 사용된 증거를 찾았다며 둘이 공범인것을 안다고 했다. 이에 정한모(김주헌 분)는 "무슨 소리냐 저 혼자한거다. 이거 뭔가 잘못됐다. 함정에 빠진거다"라고 했다. 지윤배는 정한모에게 "너네를 도와줄 사람은 나밖에 없다"며 한나경의 위치를 물었다. 그리고 한나경이 정한모의 아이가 납치당한 사실을 알게되었다.

최강연(김규리 분)이 차영진을 찾아가 "사실이 아니예요. 차실장님이 알고 계신건 사실이 아니예요"라며 불륜이 아니었다고 밝혔다. 이에 차영진이 박무진을 찾아가 "사실대로 먼저 언론에 밝히겠다"며 "대행님의 가족사는 스캔들이 아니다 또 다른 미담이다"라고 했다.

박무진이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애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는건 안된다. 나는 이 자리를 받아드렸다지만 우리애는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처음부터"라며 강력하게 반대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에 차영진은 "시완군은 좋은 아버지를 만났네요. 대행님 말씀이 맞습니다. 대행님은 이길 수 있는 승산있는 대선주자는 아닐거다"라며 자리를 떠났다.

그리고 박무진의 아들 박시완(남우현 분)의 유전자 검사를 해보자고 찾아온 한주승(허준호 분)에게 박무진은 가족들에게 더는 상처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며 거절했다.

다음날 박무진의 스캔들이 터지지 않은것을 보고 정수정(최윤영 분)이 "한사람이 아직 대행님을 포기 못했나 본데요"라고 말했다. 그리고 차영진이 한주승을 찾아가 "윤찬경 대표 대항마가 없습니다. 박무진 권한대행말고는 실장님"라며 도움을 청했다. 이에 한주승이 "나라면 지금은 지지율보다 후보의 마음을 얻겠네 정말 내가 확신할 수 있는 후보라면 자네 자신있나? 박대행이 대한 확신이 있어?"라고 조언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어 차영진은 박무진을 찾아가 "다시 생각해 주시겠습니까? 대한민국 21대 대통령 되어주십시요 이 자리의 주인"라며 "한번 보고 싶어졌다. 좋은사람이 이기는 세상을"라고 말했다.

한편 한나경의 약혼자 김준오(이하율 분)가 박무진을 찾았다. 김준오는 "그날 참사현장에 있었다. 청와대에선 그 누구도 진실을 보고하지 않았다. 아무도 믿어선 안된다. 테러범과 공모한자가 청와대에 있다"라고 말해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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