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와 김태희 부부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중국 웨이보에는 비와 김태희 부부가 홍콩에서 지인과 함께 길거리를 걷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에서 비는 청바지에 티셔츠를 입고 훈훈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고, 김태희는 비와 조금 거리를 둔 채 지인과 함께 나란히 걷고 있다.
중국 누리꾼들은 “멀리서 봐도 아름다움이 드러난다.”며 김태희 외모를 칭찬하면서 부부가 나란히가 아닌 걷는 것에 대한 궁금증을 드러내기도 했다. 일부 누리꾼들은 “결혼한 커플이지만 나란히 파파라치에 포착되는 것에 대한 불안감을 느끼는 게 아니냐.”고 추측하기도 했다.
비와 김태희는 5년간의 공개 연애를 거쳐 2017년 1월 결혼, 그해 10월 딸을 얻었다. 올해 2월에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9월 출산 예정이다.
과거 '천국의계단', '러브스토리 인 하버드', '아이리스', '마이 프린세스' 등을 통해 높은 인기를 누린 김태희는 2015년 '용팔이' 이후 휴식 중이다. 현재는 출산을 앞두고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