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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What수다' 마동석 "마블 입성? 말도 안 되는 일이 일어났다"[V앱]

입력 2019-07-30 21: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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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고명진 기자]마동석이 마블에 입성한 소감을 밝혔다.

30일 방송된 네이버 V라이브 ‘배우What수다’에는 배우 마동석이 출연했다.

마동석은 오는 9월 개봉하는 '나쁜 녀석들: 더 무비'에 출연한다. 마동석은 ‘나쁜 녀석들’에서 28년형을 받고 있는 25일 만에 서울을 접수한 동방파의 행동대장 박웅철 역을 맡았다. 박웅철은 입에 발린 말 따위 할 줄 모르고 잔머리 굴리며 눈치 볼 줄도 모른다. 또한 산만한 덩치에 어울리지 않게 주먹질 하나는 끝내주게 날렵한 인물.

MC 박경림이 "마블리가 마블에 입성을 한다. 기분이 어떠냐"라고 묻자 마동석은 "저도 개인적으로 깜짝 놀랐고, 이렇게 말도 안 되는 일이 실제로 벌어지는구나 싶어서 굉장히 영광스럽기도 하고, 굉장히 운이 너무 좋다고 생각이 들기도 한다. 한편으로는 어깨에 짐이 하나 더 생긴 것 같기도 하고, 책임감도 생긴 것 같기도 하고 그렇다"라고 말했다.

이어 마동석은 "예전에도 접촉은 있었지만 이번에 주인공 중 한 명으로 정해진 것은 굉장히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해외에서 ‘악인전’이 칸 영화제까지 간 부분이 좋은 영향을 미친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나쁜 녀석들: 더 무비'는 사상 초유의 호송차량 탈주 사건이 발생하고, 사라진 최악의 범죄자들을 잡기 위해 다시 한번 뭉친 나쁜 녀석들의 거침없는 활약을 그린 범죄 오락 액션. 지난 2014년 인기리에 방영된 드라마 '나쁜 녀석들'을 모티브 삼아 제작된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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