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김수미가 솔직한 매력을 선보였다.
30일 밤 10시 50분 방송된 MBN '최고의 한방'에서는 녹음을 하게 된 김수미, 이상민, 장동민, 탁재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수미는 ‘얼른 화장하고 고개들고 뛰어’라는 가사를 쓰자 탁재훈이 이상하다며 “화장 대신 얼른 해장하고는 어떠냐”라고 말했다.
그러자 김수미는 “여자들이 화장하라는 말을 좋아한다”라고 하자 탁재훈은 “화장 계속 하셨냐, 신혼 때?”라고 물었다.
이에 김수미는 "사실 지금까지 한 번도 남편한테 민낯을 보여준 적이 없다"며 "항상 풀메이크업한 모습으로 아침을 맞이했다"고 밝혔다.
이렇게 네 사람은 음원 발매 프로젝트를 위해 녹음을 시작하게 됐고 중간중간 잠시 쉬면서 식사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김수미는 장동민을 챙기는 모습을 보였고 이에 탁재훈은 "왜 장동민만 챙겨주는 거냐"고 말했다.
그러자 김수미는 "넌 결혼도 했고 자식도 있지만 쟤는 결혼도 못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수미는 이상민, 장동민, 탁재훈에게 "만약에 내가 소개팅을 제안하면 할 수 있냐"고 물었다. 이에 장동민은 "난 할 수 있다"고 답했지만 이상민은 "난 자격 미달이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