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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백종원, 홍탁집 등장한 돈가스집 사장님에 "부부감시단 있어 든든"

입력 2019-08-01 00: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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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백종원의 골목식당' 캡쳐
SBS='백종원의 골목식당'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백종원이 포방터 돈가스집 사장님 내외를 든든해했다.

31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여름특집을 맞아 그동안 화제를 모았던 역대 출연 가게들은 불시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백종원은 포방터 홍탁집에도 여름 신메뉴를 선물했다. 차게 식힌 닭육수와 닭고기를 활용한 초계국수였다. 백종원은 "육수는 전날 육수를 써야 한다. 차갑게 식혀야 한다. 그리고 고기는 당일 것을 쓰라."고 비법을 전수했다.

이때 포방터 돈가스집 여사장님이 홍탁집 가게에 들어섰다. 백종원은 여사장님을 보자마자 "부부감시단이 있어 든든하다"고 눈에 띄게 환영했다. 이어 여사장님과 백종원은 수다를 꽃피웠다. 여사장님은 남사장님이 홍탁집 사장님의 헬스를 끊어주기로 한 소식을 들었다며 "끊어주는 건 상관이 없는데 본인이 해야한다"고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여사장님은 "신메뉴도 신메뉴지만, 시설이나 환경이 계속 보완이 되며 운영이 되어야 하지 않냐. 저희도 설득을 했는데 잘 안되더라"고 홍탁집 사장님 모자의 설득을 부탁했다. 홍탁집 가게 환경 보완이 필요하다는 것. 백종원은 이미 앞서 "한달에 백만원을 보면 50만원은 내 돈이 아니다. 그 돈을 다 가게에 투자하라."고 말을 꺼냈던 상태. 백종원과 여사장님은 서로 맞장구치며 홍탁집 사장님을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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