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살림남' 혜빈, 아빠 김성수가 데려간 목적지에 불만 폭발

입력 2019-07-31 21:3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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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살림남' 캡처
사진=KBS '살림남' 캡처

[헤럴드POP=신수지 기자]

김성수 딸 혜빈이 워터파크 대신 가게 된 시골 풍경을 보고 울상을 지었다.

31일 오후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김성수 부녀의 이야기가 방송됐다.

이날 김성수와 함께 꿈에 그리던 워터파크에 가기로 한 혜빈은 물놀이를 하고 놀이기구를 탈 생각에 설레는 표정이었다. 워터파크로 가던 중 혜빈이 김성수에게 워터파크에서 노출한 여성들을 쳐다보지 말라고 신신당부하자 김성수는 코웃음을 치며 "걱정하지 마. 거기는 그런 거 절대 없으니까"라 의미심장한 이야기를 했다. 혜빈이 잠든 사이 목적지에 도착했고, 잠에서 깬 혜빈은 "아빠한테 속은 느낌이었어요"라며 속상해했다. 도착한 장소가 워터파크가 아닌 충북 단양의 한 계곡이었기 때문. 심마니인 친구를 찾아온 김성수는 이 곳에서 박성철과도 만남을 가졌다.

이후 계곡에서의 조촐한 물놀이가 시작됐고, 김성수와 친구들은 함께 산삼까지 씹으며 즐거워했다. 하지만 혜빈이는 계속 시무룩한 표정이었다. 그는 "집에 가고 싶다. 벌레만 많고 재미가 없다. 너무 싫다"며 볼멘소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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