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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날 많이 아껴줘"…강유미, 오늘(3일) 비연예인 남친과 결혼

입력 2019-08-03 06:3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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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해피메리드컴퍼니 제공
사진=해피메리드컴퍼니 제공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방송인 강유미가 8월의 신부가 된다.

오늘(3일) 강유미는 서울 모처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 결혼식은 비연예인 신랑을 배려해 비공개로 가족, 친척, 지인들, 친구들만 불러 조촐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앞서 강유미는 지난 5월 자신이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에 ‘최초 공개. 결혼합니다’라는 제목의 동영상을 게시했다. 영상에서 강유미는 “드디어 제가 결혼을 하게 됐다. 조금 더 준비한 뒤에 여러분을 놀라게 해드리고 싶었지만 더 이상 미루는 것도 예의가 아닌 거 같아서 여러분들에게 가장 먼저 알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강유미는 “8월에 비공개로 식을 올리며 가족, 친척, 지인들, 친구들만 불러서 조촐하게 진행한다. 예비신랑은 비연예인이다. 직업, 나이, 얼굴 모두 개인 프라이버시를 위해 비공개로 하겠다”고 말하기도.

또한 강유미는 예비 신랑에 대해 “소개로 만났고, 저를 많이 아껴준다. 부족한 저를 사랑해주는 고마운 분이다”고 남다른 애정을 뽐냈다.

덧붙여 강유미는 “무엇보다 웃음코드가 잘 맞아서 만난 지 얼마 안 됐을 때 '이 사람인가?'하는 확신이 들었다”며 “그동안 업로드가 뜸했던 것도 결혼준비 때문이다. 앞으로는 비밀로 하지 않고, 결혼 준비 과정을 틈틈이 공개하겠다. 데이트 하는 모습도, 예랑(예비신랑)의 얼굴은 공개하지 못하겠지만 최대한 제 모습 위주로 올리겠다. 고맙다”고 약속하면서 행복한 결혼 생활을 예고했다.

한편, 강유미는 지난 2002년 KBS 프라임 '한반도 유머 총집합'으로 처음 방송 활동을 시작한 뒤, 2004년 KBS 19기 공채 개그맨 시험에 합격했다. 이후 KBS2 ‘개그콘서트’에서 큰 인기를 얻었고, 2014년에는 tvN 'SNL 코리아' 예능 작가로 활약하기도 했으며, 최근에는 유튜버로도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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