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팝업TV]'연애의 맛2' 오창석♥이채은, 누나와 통화…갑분 시월드에 '진땀'

입력 2019-08-02 10:3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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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연애의 맛2' 오창석, 이채은 커플이 얼떨결에 시월드를 경험하게 됐다.

지난 1일 오후 방송된 TV CHOSUN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연애의 맛2'에서는 오창석, 이채은 커플이 집 데이트를 즐겼다.

이날 이채은은 오창석의 손톱에 매니큐어를 발라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도중 오창석의 누나가 전화가 와 갑자기 시월드가 열렸다. 오창석의 누나는 뭐하냐고 궁금해 했고, 오창석은 집에서 데이트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이에 누나는 이채은과 같이 있냐고 떠봤고, 오창석은 눈치를 보다가 "인사 한 번 할래?"라고 묻더니 이채은을 바꿔줬다. 결국 이채은은 잔뜩 긴장한 채 공손하게 전화를 받았다. 오창석의 누나는 "TV로 잘 보고 있어요"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창석이가 잘해줘요?"라고 질문했고, 이채은은 "네, 잘해줘요"라고 답했다. 하지만 오창석의 누나는 "나이가 너무 많아서 어떡해"라고 팩폭을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이채은은 "나이차가 느껴지지도 않고, 대화하는 게 재밌다"고 털어놨고, 오창석은 당황하더니 "이제 그만 끊어도 될 것 같아"라며 둘의 대화를 차단하려고 해 폭소케 했다.

결국 오창석의 누나는 "다음에 봐요"라고, 이채은은 "다음에 찾아 뵐게요"라고 전화가 마무리된 가운데 이채은은 핸드폰에 인사를 꾸벅했다. 전화를 끊고나서 오창석은 그런 이채은을 놀려 미소를 유발했다. 이처럼 오창석, 이채은 커플은 상견례를 연상케 하는 분위기로 스튜디오를 비롯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한편 '연애의 맛2'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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