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소녀시대 멤버들이 티파니 생일 겸 소녀시대 데뷔 12주년을 기념해 회동을 가졌다.
2일 소녀시대 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소녀시대 12살"이라는 글과 함께 소녀시대 8인 멤버들이 한 데 모인 사진들을 게재했다. 케이크를 앞에 두고 8명의 멤버들이 환하게 미소 짓고 있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써니 역시 "#GG4EVA #12주년축하해 #소녀시대 #소원 #우리오래가자 #행복하자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같은 장소에서 찍은 사진들을 게재했다. 그러면서 새 게시물에는 "우리 파니 생일 축하해쪄잉~!!!! #투니 #마지막사진은어느새우리의시그니쳐 #happytiffanyday #행복하자"라는 글과 함께 오랜만에 만난 티파니와 유쾌한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모은다.
티파니도 케이크 모양의 이모티콘과 함께 멤버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고 수영은 "Welcome back HOME honey #wegotyourback"이라는 글과 사진을 남겼다. 막내 서현은 "파니언니생일 소시12주년"이라고 글과 사진을 올리기도.
앞서 지난 1일은 티파니의 31번째 생일이었다. 오늘(2일) 새 디지털 싱글 '마그네틱 문(Magnetic Moon)' 발매에 앞서 한국을 찾은 티파니는 소녀시대 멤버들과 만나 회포를 푼 것으로 보인다. 또한 오는 5일은 소녀시대의 데뷔 12주년이기도. 소녀시대 8인의 멤버들은 티파니의 생일 겸 다가오는 12주년을 축하하며 여전한 우정을 자랑했다.
임윤아는 최근 영화 '엑시트' 홍보 차 진행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소녀시대 12주년을 기념해 회동을 가지기로 계획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특히 그는 JTBC '캠핑클럽'을 언급하며 "멤버들끼리 '우리도 나중에 가자'라는 얘기를 주고 받았다"고 말하기도. 그만큼 소녀시대 멤버들은 여전히 돈독한 우정을 자랑하며 응원을 아끼지 않고 있는 사이다.
소녀시대 완전체의 회동에 팬들 역시 반가운 마음을 드러내고 있다. 12년 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비주얼과 케미는 무대 위에서 이들을 다시 보고 싶다는 바람도 이어지고 있는 모습. 소녀시대 멤버들의 2막에 더욱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소녀시대는 지난 2007년 데뷔해 '다시 만난 세계'부터 'Gee', 'kissing you', '소원을 말해봐', 'I got a boy','훗' 등 다양한 히트곡들을 연이어 발매하며 대표 한류 걸그룹으로 우뚝 섰다.
사진=티파니, 태연, 써니, 수영, 서현 인스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