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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빅뱅 대성 건물, 출입 통제 위한 엘리베이터 '리모컨 조작' 의혹(종합)

입력 2019-08-02 21:3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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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연예가중계' 캡쳐
KBS2='연예가중계'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연예가중계'가 빅뱅 대성 건물에 대한 의혹을 이어갔다.

2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한주간의 다양한 연예계 소식이 전해졌다.

빅뱅 대성의 건물 논란이 빠질 수 없었다. 이날 '연예가중계' 팀은 대성의 건물을 직접 찾았지만 모든 곳이 굳게 닫혀 있었다. 이후 '연예가중계' 팀은 "밤이 되면 시끄러운 노래소리가 들려왔다. 유흥업소 여성들이 들어가는 것 같았다. 유흥업소는 예전부터 있었고 최근까지 이어져왔다. 밤에는 건물 출입을 통제하고 엘리베이터를 직접 조작했다."는 추가적인 의혹도 제기했다. 이에 전문가는 "리모컨으로 작동할 수 있다. 처음부터 제어 시스템에 심어야 가능. 관리 주체인 건물주가 하는 것이다"고 건물주의 책임을 물었다.

이날 부동산 전문가는 "자기 건물에 누가 입주하는지 계약서를 다 본다. 명의를 빌려줬으면 모를까 말도 안 된다"며 의문을 이어갔다. 이에 더해 한 변호사는 "삼백억 건물을 매수할 때 가장 신경쓰는 건 수입률. 건물의 현황을 다 확인하고 매매계약을 체결하기에, 어떤 업소가 들어와 있는지 모르고 계약하지는 않을 것 같다"고 의견을 밝혔다.

그리고 대성 사건 취재 기자 역시 "건물 매입 전 변호사를 찾아 어떤 법적 책임을 져야 하는지. 특히 성매매 알선 방조죄에 대해 물었다고. 건물 내 무슨 일이 있어났는지 알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하며 전문가들의 분석의 신빙성을 더했다.

다이어트 스타 특집으로, 아이돌그룹 '여자친구'의 멤버 엄지의 인터뷰도 공개됐다. 이날 엄지는 "살이 가장 올랐을 때에 비해 8-9kg 정도 빠졌다"고 전하며 "젖살이 많이 빠져 더 많이 빠져보이는 것 같다"고 말했다. 엄지는 '예뻐졌다. 아기인 줄만 알았는데 의외의 모십이 있는 것 같다'는 말을 많이 듣게 됐다며 수줍은 미소를 보였다.

엄지는 자신만의 다이어트 비법으로 여러 종류의 차를 보여줬다. 엄지는 특히 보이차가 효과가 있는 것 같다며 비법을 공유했다. 이어 엄지는 다이어트를 하며 먹고 싶었던 음식으로 "깐풍기, 매운 떡볶이, 곱창 전골, 치즈케이크" 등을 꼽았다. 엄지는 "데뷔 초에는 회사에서 운동을 시켜서 벌받는 기분으로 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몸이 건강해지는게 느껴졌다"고 자발적으로 운동하고 있음을 밝혔다.

라이브 초대석의 주인공은 만능 엔터테인먼트로 거듭난 배우 이덕화였다. 이덕화는 "예전에는 배우. 요즘은 디제이까지 한다."고 스스로를 소개했다.

이덕화는 최근 열게 된 다방에 대해 "와이프가 자격증이 있다고 해서, 와이프때문에 시작한 것."이라며 "차를 맛있게 끓여드리고, 저는 디제이를 본다. 커피는 안 타고 분위기만 탄다."고 말했다. 이덕화는 신청곡에 대해 "신청곡도 사연도 많이 들어오지만 주로 제가 좋아하는 노래를 트는 편"이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이후 이덕화는 본인의 데뷔 곡 '가슴으로 부르는 노래'를 즉석에서 불러보이기도. 이덕화는 MC들에게 아내표 쌍화탕까지 대접했다.

드라마 '너의 노래를 들려'로 시청자들 곁에 돌아온 배우 김세정, 연우진, 송재림의 모습도 공개됐다. 피아니스트로 변신한 연우진은 "틈틈이 피아노 연습을 하고 있는데 어렵다."고 밝혔고, 이에 송재림은 "노화가 온 것"이라고 말해 유쾌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어 연우진은 실제로 다룰 수 있는 악기로 "탬버린"을 언급, 웃음을 이어갔다. 한편 송재림은 연주 할 수 있는 악기로 "색소폰"을 언급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김세정은 "송재림은 현장의 분위기 메이커, 연우진은 선생님 같은 존재"라고 두 배우에게 많은 도움을 받고 있음을 밝혔다. 이어 김세정은 '아이오아이' 재결합에 대해 "확실히 결정된게 없어 어떤 말을 해드리기 어렵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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