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이수근과 은지원이 아이슬란드에 가게됐다.
2일 밤 9시 20분 방송된 tvN '강식당3'에서는 마지막 영업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파스타를 만들던 중 강호동은 나영석PD가 너무 하얗지 않냐고 묻자 자신의 실수를 깨달았다.
강호동은 파스타에 넣어야 할 소스를 넣지 않았고, 자신의 실수를 알고 스트레스를 받았다.
이어 강호동은 진짜 마지막 파스타를 다시 만들기 시작했고, 불쇼까지 선보였다.
그러다가 강호동은 마지막 파스타라는 사실에 "느낌이 이상하다"며 "마지막이라는 것이 안믿긴다"라고 말했다.
이를 본 이수근은 "진짜 우시는 거냐"며 놀랐다.
이후 은지원은 정산을 할 시간이라고 멤버들을 긴장케 했다. 특히 정산을 앞둔 강호동은 "이렇게 했는데 흑자가 안 나면 이건 반칙이다"고 말했다.
매출 총 합계는 645만 원이었다. 거기서 장보기 비용과 멤버들이 마신 커피 값, 깨진 그릇 값까지 모두 제외한 최종 순수익은 68만 원이었다.
이를 들은 안재현은 "일당 만원이야"라고 말했고 은지원은 "고소해도 되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강식당'의 비하인드스토리가 공개됐다. 과거 백종원이 경주를 찾아 멤버들에게 레시피를 알려준 날로 거슬러 올라갔다.
백종원은 국수를 만드는 강호동에게 붙어 빨리하는 방법을 고치했고, 강호동은 열심히 했다.
그러면서 백종원은 강호동에게 잔소리했고, "잘하니까 지금 욕심내고 더 빨리 하라 그러는 거지"라고 칭찬했다.
백종원이 떠난 후 바빠진 멤버들은 나영석PD에게 설거지 요청을 하기도 했다.
그리고 강호동의 음력 생일잔치도 그려졌다. 강호동은 생일 케이크를 들고 "이 모든 게 다 여러분 덕이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은지원과 이수근은 신서유기 때 상품으로 받은 '아이슬란드 여행권'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제작진은 "아이슬란드 수도를 맞히면 안 가도 된다"고 제안했고 은지원은 "알고 있다"고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였으나 결국 수도인 레이캬비크 맞히기에 실패했다. 이에 이수근과 은지원은 한 달 내에 가야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