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서유나 기자]새친구 조용원 찾기가 희망적이었다.
6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청춘들이 직접 '시청자가 보고 싶은 새친구'를 섭외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최성국, 김광규, 강문영이 한 팀으로 묶여 새친구를 찾아나섰다. 이들이 찾아 나설 주인공은 80년대를 대표하는 하이틴스타 조용원이었다. 제작진은 조용원과 관련된 모든 자료를 세명에게 건넸고, 최성국은 네티즌들의 댓글에 의존한 수색에 어이없어하는 웃음을 터뜨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 사람은 댓글에 따라 죽전의 제보지역을 돌아다니기로 했다.
죽전 카페거리에 도착한 최성국은 "너무 막연한 거 아니냐. 이렇게 사람을 찾는다는 게"라며 당황스러움을 드러냈다.
그러던 중 "여기 자주 오신다. 앞집 단골. 앞집의 저 테라스가 그 분 자리"라는 카페 사장님의 제보가 들어왔다. 이후 최성국은 해당 카페에 들어서 조용원에 대해 물었고, 사장님은 "작년에 자주 오셨다. 올해에는 한 두번 정도"라고 밝혔다. 사장님은 "연결은 가능. 그 분 아시는 분이 여기 계시다. S금고 이사장님."이라고 희망적인 소식을 전했다. 최성국은 "이게 되네"라며 얼떨떨해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