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불청' 시청자가 뽑은 '보고 싶은 새친구 10人' 직접 섭외 미션에 '당황'

입력 2019-08-06 23:2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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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불타는 청춘' 캡쳐
SBS='불타는 청춘'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특급 미션이 주어졌다.

6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청춘들이 직접 '시청자가 보고 싶은 새친구'를 섭외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청춘들은 어색하게 SBS로 출근 "오늘 또 무슨 일이냐.", "느낌이 이상하다"고 불안감을 내비쳤다. 특히 '회의중' 글자를 발견한 구본승과 강문영은 "이거 보라"며 어리둥절해 했다.

이후 여름 맞이 특급 프로젝트가 공개됐다. 앞에는 그동안 나온 청춘들의 이름이 전부 적혀있었다. 제작진은 자연스럽게 미션이 적힌 노란 봉투를 건넸다. 김광규는 괜한 불안감에 "받지 마!"를 외쳤다.

봉투는 돌고 돌아 김혜림의 손에 전달됐다. 김혜림은 봉투 속 초대장에 적힌 "당신을 불타는 청춘의 새친구로 초대합니다"라는 메시지를 읽었다. 이는 새친구 섭외 미션이었다. 제작진은 "주변에 화려한 인맥도 많으니 멤버들이 직접 초대장을 전달해 그 분을 맞이하자. 5년째 섭외하려 보니 힘들기도 하다."고 털어놨다.

이후 시청자들이 뽑은 '보고 싶은 새친구' 10인이 공개됐다. 조용원이 가장 먼저 공개되자 강문영은 "17년 전에 대학로에서 기획 사무실을 한다고 들었다"고 과거 기억을 소환했다. 제작진들은 수소문했지만 전혀 근황을 알 수 없다고 전했다. 강문영은 "개인적으로 친하지는 않았지만 같은 시대 활동. 주변 사람들 말론 굉장히 똑똑하고 효녀라고 들었다. 어머니가 항상 같이 다녔다. 워낙 내면이 예쁜 사람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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