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엄홍길X진기주, 제4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 움피니스트 선정[공식]

입력 2019-08-06 09:59:16
    • 복사완료!

[헤럴드POP=천윤혜기자]산악인 엄홍길과 배우 진기주가 오는 9월 6일부터 10일까지 열리는 제4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의 움피니스트로 선정됐다.

‘움피니스트’(UMFFinist)는 울주세계산악영화제의 홍보대사를 의미하는 호칭으로, 영화제의 영문이니셜 UMFF와 산악인들의 전통과 명예를 담고 있는 용어인 알피니스트(Alpinist)의 합성어이다.

2019년 울주세계산악영화제의 함께 가는 길을 같이 걸어갈 ‘움피니스트’ 산악인 엄홍길과 배우 진기주는 개막식 참여와 영화제 기간에는 관람객들과 직접 소통하며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배우 진기주의 경우 조우종 아나운서와 함께 개막식 사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들은 오는 8월 13일 제4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 공식 기자회견에서 위촉되며, 움피니스트로서의 첫 행보를 시작할 예정이다.

지난 2015년 프레페스티벌 ‘움피니스트’로 영화제와 첫 인연을 맺은 바 있는 엄홍길 대장은 지난해부터 명예 홍보대사로 임명되면서, 영화제 기간 이외에도 지속적이고 상시적으로 ‘움피니스트’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배우 진기주는 2014년 제23회 슈퍼모델 선발대회로 연예계에 입문해 최근 종영한 드라마 '초면에 사랑합니다'와 드라마 '이리와 안아줘', '미스트'에 주연을 맡아 활약했다. 또한, 영화 '리틀포레스트'에 출연해 영화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졌으며 영화제의 자연과 맑은 이미지를 닮아 선정되었다.

역대 ‘움피니스트’로는 2015년 프레페스티벌에 산악인 엄홍길과 배우 이다희, 2016년 1회에는 클라이머 김자인, 배우 서준영이, 2017년 2회에는 산악인 김창호와 배우 예지원이, 2018년 제3회에는 산악인 엄홀길과 배우 안소희가 울주세계산악영화제와 함께 했었다.

‘함께 가는 길’이라는 슬로건으로 올해 제4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9월 6일부터 10일까지 울주군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 언양읍행정복지센터, 범서읍 울주선바위도서관에서 개최되며 45개국 159편의 산, 사람, 자연을 담은 영화들과 관객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소개할 예정이다.

사진=산악인 엄홍길, 배우 진기주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