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닥터 탐정’ 박근형X배누리 의식 잃었다‥ 박진희, 진퇴양난(종합)

입력 2019-08-07 23:04:15
    • 복사완료!

SBS '닥터 탐정'
SBS '닥터 탐정'

[헤럴드POP=나예진 기자]TL측의 지시로 UDC가 위험을 맞았다.

7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닥터 탐정'에서는 위기를 맞은 UDC의 모습이 그려졌다.

최태영(이기우 분)은 모성국(최광일 분)을 위기에 빠뜨리기 위해 TL메트로를 국정감사를 맡기려고 했다. 이 사실을 안 모성국은 그를 찾아왔고, 최태영은 지지 않고 “나가서 얘기 들어보고 잘못한 건 인정하고, 썩은 건 도려내야죠. 마음에 안 들어도 따라가는 척은 해줘야죠”라고 도발했다.

하지만 최회장(박근형 분)은 최태영에게 “여의도 장사꾼 사이에 끼이면 안 된다”고 말했고, 그 앞에서 모성국과 오붓한 시간을 보냈다. 모성국은 “최사장님 잠시 중국 다녀오시죠. 여의도 건은 제가 정리하겠습니다”라고 여유있는 미소를 보였다.

한편 정하랑(곽동연 분)의 동료 박혜미(배누리 분)은 할아버지와 함께 UDC를 찾았다. 친절하게 대해주는 허민기(봉태규 분)에게 그녀는 고마움을 전했다.

UDC는 경찰에게 수사 의뢰를 받았다. 살인 사건으로 의심되지만, 피해자가 반도체 식각액 제조업체에서 일하는 만큼 산재일 확률을 배제할 수는 없다고. 살인 사건 쪽으로 무게가 기우는 가운데, 도중은(박진희 분)은 산재임을 밝혀냈다. 피해자의 작업장에 불규칙한 구조물들로 와류가 발생했던 것. 덕분에 누명을 벗은 피해자의 여자친구는 고마움을 전했고, 도중은은 “좋아질 겁니다. 옆에 좋은 사람들도 있고요”라고 위로했다.

한편 UDC는 TL 최회장의 지시로 위기를 맞았다. 공일순(박지영 분)은 속상해했고, 도중은은 직접 최회장을 만나 UDC가 TL의 타겟이 된 이유를 물으며 담판을 지었다. 최회장은 “네가 필요해졌다”고 말했다. 도중은은 “앞으로 TL에 돌아갈 일 절대 없다”며 강경하게 말했지만, 최회장은 “너는 돌아올 수밖에 없을 거다. 넌 약점이 너무 많다”고 냉소했다. 하지만 최회장은 갑자기 피를 흘리며 의식을 잃었다.

허민기는 박혜미의 연락을 받고 급하게 그녀를 찾았다. 횡단보도를 건너던 박혜미는 구토와 어지럼증을 느꼈고, 그 모습을 본 허민기는 애타게 박혜미를 불렀다. 그러던 중 박혜미는 교통사고를 당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