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오현지기자]'두 얼굴의 사나이'의 헐크 목소리 양지운과 동료 배한성, 송도순이 만났다.
7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파킨슨 병을 극복하고 있는 양지운 편이 방영 됐다.
이날 양지운은 동료 성우 배한성 송도순과 함께 식사를 가지며 지난 50년 간 성우의 활동을 회상했다. 송도순은 "양지운이 아픈것은 말이 안 된다"면서 눈물을 흘리자, 양지운은 "아픈 것은 누구도 예상할 수 없다"고 말했다.
배한성은 "양지운은 헐크 '두 얼굴의 사나이'의 목소리를 할만큼 힘이 좋았다. 글래디에이터 같은 양지운이 아니면 안되는 목소리가 있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