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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백종원, 김민교 식당 기습 점검‥발전된 맛에 "100점" 극찬

입력 2019-08-07 23:2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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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백종원의 골목식당' 캡쳐
SBS='백종원의 골목식당'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백종원이 김민교 식당의 발전된 음식맛에 감탄했다.

7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백종원을 울고 웃게 한 기습 점검의 마지막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백종원은 골목식당 출신 연예인 식당 점검에도 나섰다. 바로 태국 음식에 남다른 열정을 보여 '모범 졸업생'에 등극했던 김민교의 식당이었다.

이날 백종원은 냉장고부터 점검했다. 백종원은 "잘돼있다"고 감탄했고, 김민교는 "청결은 제대로 하려 노력하고 있다"고 당당하게 설명했다. 김민교는 바질도 직접 키운다고 자부심을 보였다.

백종원은 새로 생긴 쌀국수 메뉴에 관심을 보였다. 김민교는 메인요리 두개가 같이 나온다는 2인 세트를 백종원에게 영업했고, 여름메뉴로 준비중인 냉쌀국수의 시식도 부탁했다. 김민교는 "원래는 없는 음식. 한국분들은 여름에 시원한 음식을 좋아하셔서 제가 도전 해봤다"고 밝게 말했다.

2인세트의 구성은 소고기 쌀국수와 팟 카파오 무쌉, 솜땀이었다. 음료로는 타이밀크티가 서비스로 준비됐다. 이후 태국식 쌀국수를 맛본 백종원과 정인선은 "태국 온 것 같다. 국수 잘 한다"고 극찬했다. 백종원은 "제대로 배워왔다"며 젓가락질을 쉬지 않았다.

팟 카파오 무쌉과 솜땀까지 시식한 백종원은 "100점"을 선사했다. 이어 백종원은 "가격도 너무 이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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