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양자물리학' 김응수 "박해수 보고 '나보다 더 센 놈 나타났다' 생각"

입력 2019-08-13 11:45:02
    • 복사완료!

박해수/사진=민선유 기자
박해수/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천윤혜기자]배우 김응수가 박해수를 극찬했다.

13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영화 '양자물리학' 제작보고회가 열려 박해수, 서예지, 김상호, 김응수, 이창훈을 비롯해 이성태 감독이 참석했다.

현장의 분위기 메이커를 묻는 질문에 박해수가 3표, 김응수가 2표를 받았다. 김응수는 박해수를 뽑았다며 그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박해수가 분위기를 띄우면서도 천박하지가 않다. 인성 자체가 매력 있는 배우다. 시키지도 않았는데 하나의 버전을 다양하게 준비해온다. 저보다 더 센 놈이 나타났다는 생각에 놀랐다"고 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영화 '양자물리학'은 양자물리학적 신념을 인생의 모토로 삼은 유흥계의 화타 이찬우(박해수)가 유명 연예인의 마약 사건에 검찰, 정치계가 연결된 사실을 알고 업계 에이스들과 함께 대한민국의 썩은 권력에게 빅엿을 날리는 대리만족 범죄오락극. 오는 9월 19일 개봉 예정이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