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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측 "'1박2일' 방글이 PD 합류+제작재개? 정해진 바 없어"[공식]

입력 2019-08-13 09:2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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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현 기자] KBS가 '1박2일'의 제작 재개에 대해서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13일 한 매체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 여러 예능프로그램에서 활약했던 방글이 PD가 '1박2일'의 새 메인 연출이 되면서 방송 재개를 준비 중이라는 소식을 보도했다.

또한 이 매체는 '1박2일 시즌3'를 연출했던 김성 PD가 최근 회사에 사표를 제출했으며 이달 중 사표가 수리될 예정이라고 알리기도.

허나 이에 대해 KBS 측은 "'1박2일' 제작 재개와 관련해서는 아직 정해진 바가 없다"며 "새 메인 연출진에 대한 확정도 나지 않았다"고 입장을 밝혔다.

또한 김성 PD의 사표 제출 건과 관련해서는 "사표를 제출한 것이 맞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1박2일'은 멤버였던 정준영이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특수 준강간) 등의 혐의로 논란이 되면서 지난 3월 17일부터 방송 및 제작 중단 사태에 빠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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