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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칭찬, 정말 힘 나"‥'최파타' NCT 드림, 여름 더위 날려주는 'BOOM'[종합]

입력 2019-08-13 13:5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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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 라디오 캡처
보이는 라디오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NCT드림이 더운 여름을 날려주는 시원한 입담을 뽐냈다.

13일 방송된 SBS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의 코너 '최파타 최애 초대석'에는 NCT 드림이 출연했다.

이날 'BOOM'으로 10개월만에 돌아온 NCT 드림은 훌쩍 큰 모습으로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유독 많이 성장한 막내 지성에 해찬은 "지성이가 키가 진짜 많이 컸다. 7년째 보고 있는데 정말 폭풍성장을 했다. 처음에 145였는데 지금 180이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제노는 "'몸이 도베르만, 얼굴은 샤모예드'라는 별명이 있는데 운동을 어떻게 하냐"는 질문에 "원래 활동 시작하기 전에 한달 정도 운동을 하긴 했었다. 생각보다 별로 안했는데 근육이 잘 붙는 체질인 것 같다"며 "식단도 그냥 먹고 싶은거 먹는 타입이다"라고 말해 부러움을 더했다.

런쥔은 "재민이랑 운동을 같이 하는데 저는 운동을 하면 반의 반의 반 효과가 나오는 타입이라 열심히 하고 있기만 하는 것 같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내기도.

런쥔은 DJ도전 중이다. 이에 대해 "너무 떨려서 항상 버벅대고 그런다. 오히려 떨려도 그게 런쥔이라 좋게 봐주시니까 감사한 것 같다"고 말했다.

오늘 생일을 맞이한 재민은 어떨 때 성인이 된 것이 실감나냐는 질문에 "오늘 카드 신청하라는 전화가 왔다. 그때 내가 20살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소득공제를 위해서 왠만하면 안 만들려고 한다"고 말해 환호를 받았다. 아직 10대인 천러와 지성은 "어른들의 음료수를 마셔보고 싶다. 딱 한잔 즐길 수 있게 먹어보고 싶다"고 밝혔다.

제노는 "원래 미성년자일 때는 제 이름으로 로밍을 못했었다. 해외에 나가서 데이터를 쓰고 싶어도 스스로 못했는데 이제는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런쥔은 "부모님이랑 제주도 여행을 갔었는데 부모님을 데리고 갔었다. 내가 이런 것도 할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을 했던 것 같다"고 말해 공감을 자아내기도.

엔시티 드림 해찬은 어떤 말이 힘을 주냐는 질문에 "팬싸인회를 할 때 그때마다 노래 들으면서 힘났다는 말을 해주시는데 그게 큰 힘이 되는 것 같다"고 말했고, 제노는 "저는 아무래도 멋지다는 말도 힘나지만 개인보단 팀으로 칭찬 받는게 좋은 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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