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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준, 비자발급 거부 위법 판정 후 근황 "안정·기다리고 있다·still"

입력 2019-08-16 11:4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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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준 웨이보
유승준 웨이보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유승준이 대법원 선고 이후 근황을 전했다.

16일 유승준은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定(안정적), 等着(기다리고 있다), still"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승준이 편하게 후드 모자를 뒤집어 쓴채 음료를 마시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어딘가를 멍하니 바라보는 유승준의 모습이 편안해 보인다.

한편 지난달 11일 대법원은 유승준이 주 로스앤젤레스 한국 총영사관을 상대로 낸 '사증(비자)발급 거부처분 취소소송'상고심에서 원심 판결을 파기하고 사건을 서울고등법원으로 돌려보내는 것으로 유승준의 손을 들어줬다. 이에 유승준의 한국 입국 가능성이 높아졌고, 이를 반대하는 국민청원이 20만명을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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