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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손현주, 배우 최진혁에 대한 애정 "작품 끝나고도 자주 만날 것 같아"

입력 2019-08-16 21: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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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연예가중계' 캡쳐
KBS2='연예가중계'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손현주가 '저스티스'의 상대 배우 최진혁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6일 방송된 KBS2 '연예가 중계' 라이브 초대석에는 영화 '광대들: 풍문조작단'으로 돌아온 명품 배우 손현주가 출연해 인간미를 뽐냈다.

이날 손현주는 "(날이 많이) 덥다. 비와 바람이 와 더위가 좀 가셨다. 이제 입추도 지났으니 곧 가을이 올 거다. 슬기롭게 잘 보내시고 사랑한다."고 진심을 눌러담은 인사를 시청자들에게 가장 먼저 보냈다.

손현주는 드라마 '저스티스'에서 현대판 악마로 변신한 것에 답했다. 손현주는 "커다란 사건 안에 중심을 담고 있는데 저와 같은 영혼이라고 생각하는 최진혁을 연민 때문에 놓지 못한다. 그래서 끝까지 진실을 말하지 못하는 부분에서 힘이 들었다."고 역할의 어려움을 밝혔다. 손현주는 상대배우 최진혁에 대해 "준비를 굉장히 많이 해오는 사람. 선배지만 존경도 하는 동생. '저스티스'가 끝나더라도 개인적으로 자주 만날 것 같은 동생."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손현주는 자신이 포함된 '낯가림' 모임에 대해서도 전했다. 손현주는 "낯을 많이 가려서. 고창석, 마동석, 유해진, 저, 김선아, 보아...... 총무는 보아. 편안하게 있다보니 그런 모임이 만들어진 것 같다. 마동석은 보기 힘들 것 같다. 해외 촬영을 가다보니."라고 마동석의 근황까지 전했다. 이어 손현주는 모임의 멤버들에게 커피차 응원을 받았음을 밝히며 "2주 전에 안성 세트, 그 곳이 굉장히 덥다. 150명의 스태프들이 시원하게 마시면서 촬영을 했었다."고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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