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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짠내투어' 규현X세연 투어, 가심비 도전 실패…혜진X명수 '알쓸티모' 투어 시작(종합)

입력 2019-08-20 00:2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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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더 짠내투어' 방송캡쳐
tvN '더 짠내투어'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혜진과 명수 짝꿍 투어 '알쓸티모'가 시작되었다.

19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더 짠내투어'에서는 혜진과 명수의 짝꿍투어가 시작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고리키 공원 구경 중 규현은 "걸어다니기 좀 그렇잖아요"라며 익사이팅을 준비했다고 했다. 이어 규현은 고리키 공원의 명물 킥보드를 대여했다. 자동 킥보드가 아닌 수동 킥보드를 빌려 멤버들이 불만을 터트렸다. 규현은 "기계에 길들여지지 않고 어린시절을 떠올리면서"라며 멤버들을 설득했다. 이어 멤버들이 불평했던것과 달리 킥보드를 타며 즐거워했다. 규현만 킥보드를 타지 않고 뛰어다녔다. 규현은 인터뷰에서 "돈을 아끼고 싶었다. 사실 점심 스폿에서 너무 많이 썼다"라고 말했다.

규현이 "고리키 공원의 하이라이트가 남았다. 동심으로 돌아갈 수 있는 곳으로 갈거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온 세상 그네가 총집합한 그네 스폿에 도착했다. 이어 인터뷰에서 규현은 "그네 국가대표들이 있었다. 너무 무섭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광희는 "솔직히 말하면 죽을뻔했다. 그 친구들 러시아 유소년 대표 맞죠?"라고 그네에 대한 소감을 말했다.

규현이 "규현의 12시간이 모자라 경치 한번 보시고 맛있는식사하러 가시죠"라고 말했다. 규현투어가 산속으로 향하자 멤버들이 불만을 드러냈다. 케이블카를 발견한 멤버들이 당황해 하자 규현은 "뭐가요"라며 뻔뻔하게 반응했다. 그리고 규현은 멤버들에게 "5000원 케이블카 값을 아끼면 물이 두병이다"라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참새 언덕'에 도착한 멤버들이 예쁜 풍경에 감탄했다. 세연은 인터뷰에서 "풍경이 너무 예뻤다. 모스크바가 하늘이 정말 예뻤는데 거기서 사진을 찍으니까 너무 좋았다"라고 말했다.

규현투어가 조지아식 만두 힌깔리 전문점을 찾아갔다. 규현이 끊임없이 스탈린에 대해 설명하자 용진은 "조찬호다 조찬호"라며 지겨워했다. 이어 조지아식 치즈피자 '하차푸리'를 먹은 명수는 "두꺼운 고르곤졸라랑 비슷하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종류가 다양한 힌깔리를 먹고 멤버들은 "너무 맛있다"며 모두 만족했다.

규현이 "중대발표하겠다. 1인당 20만원 상당의 5성급 호텔 가심비 미션으로 가보겠다"고 밝혔다. 규현은 "우리 하루에 1인당 8만5천원이다"라고 강조했다. 제작진은 "짝꿍의 호흡과 케미를 볼 수 있는 게임을 하겠다"며 '눈 가리고 물 따르기' 미션을 공개했다. 제작진은 "역대 최저 난이도 3팀 중 1팀만 이겨도 성공"라고 말했다. 하지만 멤버들은 가심비 미션 실패로 유럽에서 가장 높은 호텔이 아닌 도미토리로 향했다.

혜진과 명수의 짝꿍투어가 시작되었다. 혜진은 여행 콘셉트가 "알아두면 쓸모 많은 티엠아이 모스크바로, 알쓸티모"라고 설명했다. 이어 혜진이 '크렘린 궁 투어'를 위해 이동하면서 "시간에 맞춰야 되는게 있다"며 서둘러야 한다고 했다. 그리고 명수가 돈 계산이 약점이 혜진 대신 티켓을 구매하러 나섰다. 명수는 "혜진이 파산하겠는데?"라고 걱정했다.

이어 혜진이 인터뷰에서 "일주일에 딱 한번 12시에 하는 근위대 퍼레이드 이벤트를 보여줘야 된다고 생각했다. 무조건 정시에 입장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많은 관광객으로 입장에 늦은 혜진은 "10분 밖에 안 남아서 서둘러야 한다"며 멤버들을 재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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