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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아이돌룸' 예쁘장한 구오즈. 폭소유발 절친 인증…육성재 '아이돌999'멤버 발탁

입력 2019-08-21 06:5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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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아이돌룸' 방송캡쳐
JTBC '아이돌룸'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예쁘장한 구오즈에서 '아이돌999'멤버로 육성재가 발탁되었다.

전날 20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이돌룸'에서는 예쁘장한 구오즈가 출연해 예능감을 뽐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예쁘장한 구오즈 멤버들이 허우적 댄스로 정형돈과 데프콘을 맞이했다. 데프콘은 "요즘 아이돌 컴백을 많이 안하나 보지? 너네 클럽 모임이야? 뭐야?"라며 독설을 날렸다. 이어 데프콘이 "리키는 틴탑해야지 왜 여기있냐"고 묻자 리키는 "이제 저의 살 길은 여기입니다"라고 답했다.

이어 육성재가 예쁘장한 구오즈의 리더로 모임에 대해 "95년생들끼리 실제 절친들이다. 절친들의 모임을 구오즈라고 정했다"라고 설명했다. MC들이 리더가 육성재라는 말에 "보이프렌드가 3명인데 왜 리더가 성재야?"라고 묻자 영민은 "힘이 있어서"라고 답했다. 리키는 "저까지 합쳐도 못이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데프콘이 "육성재는 자발적인 리더"라고 말했다. 이에 광민은 "주먹이 커요"라고 말해 육성재가 "그렇게 말하면 안되지"라며 당황해했다. 이에 영민은 "모임을 주도하는 편이다"라고 말했다. 육성재는 "얘네가 정리가 자기들끼리 안되니까 정리를 제가 한다"고 리더가 된 이유를 설명했다.

정형돈은 육성재에게 "구오즈 리더를 맞고 난 후 부터 은광이의 마음을 알겠다고 했다고 들었다"고 물었다. 육성재는 "답답한 마음이 있었다. 자기 주장을 강하게 하지 않는 은광이 형에 대해 답답한 마음이 있었는데 리더가 되고 보니 그 마음을 알겠다"고 답했다.

구오즈의 브레인이 영민이라고 했다. 이에 육성재는 "자칭 브레인이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브레인 증명을 위해 퀴즈가 시작되고 멤버들은 오답 퍼레이드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브레인을 정하기 위해 '머리 씨름' 서로 머리로 밀어서 이기는 게임을 하게 되었다. 백경도가 쌍둥이 광민과 영민을 빠르게 이겼다. 이어 리키가 백경도를 이기고 육성재와 결승전을 치르게 되었다. 육성재는 게임에 앞서 "나 리얼로 할거야"라며 각오를 드러냈다. 육성재는 "얘 왜이렇게 쎄"라는 말과 함께 리키에게 졌다. 리키가 예브장한 구오즈의 공식 브레인으로 인정받았다.

댄스 능력 평가가 시작되었다. 정형돈은 "히트곡 댄스를 할거다. 내 노래다 또는 아는 노래면 나와서 춤을 추면 된다"고 설명했다. 리키는 틴탑의 '긴 생머리 그녀' 노래가 나오자 "대국민 춤이다"라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멤버들이 춤을 모르는데 같이 나와서 춤을 추자 정형돈은 "아는 사람만 나오라며"경고했다. 이어 육성재가 비투비의 'WOW'가 나오자 "이거 누구 노래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영민과 광민이 보이프렌드 히트곡에 완벽한 군무를 보여줬다. 이어 정형돈은 댄스력 검증을 위해 '댄스 복사'를 하겠다고 했다. 그리고 블랙핑크의 'KILL THIS LOVE'를 보고 리키가 제법 비슷하게 복사해 감탄했다. 이어 육성재도 깔끔하게 복사했지만 A는 리키가 받았다.

한편 아이돌999 멤버로 육성재가 선택되었다. 구오즈는 육성재에게 "넌 이제 여기 못와"라며 이제 구오즈가 아니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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