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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형은 여전히 황제성"‥'컬투쇼' 오하영의 #축구·게임♥ #에이핑크[종합]

입력 2019-08-27 16: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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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 라디오 캡처
보이는 라디오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오하영이 웃음 가득한 오후를 선사했다.

27일 방송된 SBS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솔로 가수로 데뷔한 에이핑크 오하영이 출연했다.

이날 오하영은 'don't make me laugh'로 솔로 데뷔해 혼자 '컬투쇼'를 방문했다. 오하영은 혼자 활동을 하고 있는 것에 대해 "항상 시끌벅적한게 아니라 혼자 조용히 있으니까 외롭다. 준비할 때는 좀 편하다. 시간이 확 줄어서"라고 밝혔다.

이어 "혼자 포커싱이 되는 것이 좋지 않냐"는 김태균의 물음에는 "단체 안무를 할 때는 뒤에서 살짝살짝 게으름도 피우고 그랬는데 혼자서 하니까 모든지 다 열심히 하게 되는 것 같다"고 솔직하게 털어놔 웃음을 자아내기도.

솔로데뷔를 한 오하영은 가족들에게 미리 언급을 안했었다고. 그는 "2년 전부터 준비된 앨범이라 자꾸 무산되고 그래서 가족한테는 허무해하실까봐 숨겼다"라고 말했다.

이에 DJ김태균은 "가족들이 서운해하지 않았냐"고 물었고, 오하영은 "기사 나가고 알았다. 근데 제가 집에서 원래 일얘기를 안한다. 그래서 괜찮아 하셨다"고 덧붙였다.

오하영은 좋아하는 것으로 총게임과 축구를 언급하며 "게임 엄청 좋아한다. 총게임은 '서든어택', '오버워치', '배틀그라운드' 좋아한다. 잘한다. 저는 지지 않는다"고 자신감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또한 "저는 우리나라 선수가 계신 곳이 마음에 들어오더라. 그래서 맨유랑 토트넘을 좋아하게 됐다"며 우리나라 선수들 다 좋아하는데 손흥민과 델리알리를 특히 좋아한다. 델리알리 선수는 귀엽더라"고 말했다.

이날 문제는 "오하영이 게임을 가르쳐주고 싶은 연예인은 누구?"였다. 일정 인원 이하로 정답을 맞추면 정답자에게 5만원 상품권이 가는 코너. 오하영은 "여진구와 유승호 아니냐"는 DJ들의 추론에 "아니다. 그냥 저를 언급해주셨던 것"이라고 쑥스러워하며 "제 이상형은 황제성이다"라고 밝혔다.

오하영은 "아직도 팬이다. 너무 재밌어서 나오는 코너 찾아봤다. 지난번에 '컬투쇼'에 같이 나와서 만났다"고 덧붙였다.

다음 문제는 "단독콘서트를 열게 됐다면 무대에서 커버곡으로 부르고 싶은 노래 제목은?"이었다. 오하영이 꼽은 노래는 청하의 '벌써 12시'였고, 153명이 적어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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