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서유나 기자]헨리가 '나 혼자 산다' 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3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이하 '연중')에서는 다재다능 만능 엔터테이너 헨리의 게릴라 데이트 현장이 공개됐다. 헨리는 '나 혼자 산다'의 동료 성훈 때보다 더 많은 인파가 올렸다는 말에 수줍게 웃어보이기도.
이날 헨리는 천재 뮤지션답게 팬들과 함께 탬버린, 캐스터네츠, 트라이앵글, 실로폰 합주도 선보였다. 헨리의 '데스파시토' 선율과 함께하는 악기들의 소리는 금세 근사한 합주를 만들어냈다.
헨리는 영화 '안녕 베일리'를 통한 할리우드 진출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헨리는 가장 많이 축하해준 사람으로 '나 혼자 산다' 멤버들을 뽑기도. 헨리는 이에 대한 일화로 "영화 출연에 대해 딱 말했더니 기안이 '그럼 너는 강아지로 나와?' 하더라"고 풀어놔 웃음도 줬다.
이날 헨리는 '나 혼자 산다'에 대한 애정을 계속해서 드러냈다. 헨리는 '나 혼자 산다' 비주얼 멤버를 묻는 질문에 "그때 그때 다르다. 나래 누나는 시상식 드레스를 입을 때 너무 예쁘다. 가끔 1등. 그리고 성훈은 비주얼로 너무 유명하지 않냐. 하지만 가끔은 제가 이긴다."고 귀엽게 답했다. 이어 헨리는 '나 혼자 산다' 출연으로 달라진 점으로 "제가 매운 걸 못 먹는데 시장 이모들이 매운 것 못 먹는 걸 기억해 주시더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