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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같이 펀딩' 정해인의 솔직한 고백…유준상의 국기함 프로젝트도 ing

입력 2019-09-01 19:5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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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고명진 기자]배우 정해인이 노홍철의 미드나잇 탈탈전에 참가했다. 유준상의 국기함 프로젝트는 FGI(소비자 면접 평가)를 열었다.

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같이 펀딩’에서는 노홍철의 소모임 특별전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노홍철의 미드나잇 탈탈전에는 노홍철, 정해인을 비롯해 다양한 사람들이 참여했다. 이날 정해인은 참가자들을 위해 토마토 스튜를 만들었다.

노홍철은 토마토 스튜를 먹던 중 "제가 평상시에 해인이를 얌꿍이라고 부른다"라고 말했다. 이어 노홍철은 "캄보디아 갔을 떄 얘가 똠양꿍 보고 눈이 돌더니 밥을 말아 먹고 또 먹고 계속 먹더라. 그 눈빛을 잊을 수가 없어서 얌꿍"이라고 말했다.

정해인은 "형이 걱정하더라. 작품 바로 해야 되는데 살찌면 또 부으니까. 뒤는 생각 안하고 그 순간에 집중한 것 같다"라고 말했다.

정해인은 "저도 연기를 하면서 외로울 때가 너무 많다. 어떻게 보니까 제 고민을 얘기하게 됐다"며 "두려움이 크다.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도 매번 작품이 달라지고 어떻게 해야할까 그런 공포심이 있다. 재능이 나름대로 있구나 했는데 재능이 부족하다 느끼고 죽어라 노력하지 않으면 살아남기 너무 힘드니까"라고 심정을 토로했다.

이날 정해인과 참가자들은 노홍철의 소모임 프로젝트를 통해 치유의 시간을 가졌다. 노홍철은 '같이 펀딩'을 통해 소모임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18일 첫 공개된 유준상의 국기함 프로젝트는 무려 6억이 넘는 펀딩에 성공하며 추가 펀딩을 하게 됐다. 유준상에 따르면 무려 목표액의 8212%를 달성했다고.

유준상과 이석우 디자이너는 국기함 후보들을 두고 FGI를 실시했다. 연예인 평가단(장도연, 데프콘, 딘딘, 알베르토)를 비롯, 20대 대학생, 3040 주부들이 각각 그룹으로 참여했다. 각 그룹은 극명하게 다른 의견을 보여 유준상과 이석우 디자이너를 난감하게 했다.

유희열은 "모두 의견은 다르지만, 그래도 공통점은 태극기에 대해 '잊고 살았다'고 말한 것"이라고 말해 큰 울림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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