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골목식당' 기름 줄인 중화 떡볶이집‥"건강한 맛" 단골 손님들도 '대만족'

입력 2019-09-11 23:3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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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백종원의 골목식당' 캡쳐
SBS='백종원의 골목식당'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중화 떡볶이집이 단골 손님들의 입맛까지 잡았다.

11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부천 대학로 편의 마지막 이야기가 공개됐다. 닭칼국숫집, 중화 떡볶이집, 롱피자집은 어떤 변화를 이뤄냈을까.

이날 중화 떡볶이집은 불맛을 줄인 떡볶이를 백종원 앞에 선보였다. 이를 맛본 백종원은 "지금도 불맛이 충분하다."며 떡볶이의 가격을 최대 장점으로 꼽고, 사장님에게 자신감을 가지라 응원했다.

사장님은 사이드메뉴로 '똥튀김'도 준비했다. 고기와 채소를 다져 넣어 만든 기다란 비주얼의 튀김이었다. 사장님은 간이 약하다는 백종원의 조언에 따라 청양고추 등을 자발적으로 추가시키며 그 맛을 업그레이드 시켰다.

사장님은 점심 장사부터 개시했다. 사장님은 다른 모든 메뉴들은 뺀 채 오직 떡볶이와 사이드 메뉴인 똥튀김에만 집중하기로 했다. 그리고 들어선 손님들은 똥튀김에 대해 물으며 관심을 집중, 맛을 보곤 "맛있다"며 흡족해했다.

단골 손님들도 가게에 방문했다. 앞서 사장님은 달라진 맛탓에 기존의 단골손님을 잃을까 크게 걱정했던 바. 이날 불맛을 줄인 떡볶이를 맛본 손님들은 "(전에는) 맛이 더 무거웠다. 지금은 좀더 가벼워졌다.", "맛이 건강해졌다."며 그 맛에 만족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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