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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계절’ 윤소이, 子최승훈 대한 그리움에 눈물… 지찬, 오창석 편에 섰다(종합)

입력 2019-09-11 20:2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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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태양의 계절'
KBS2 '태양의 계절'

[헤럴드POP=나예진 기자]윤소이가 최승훈을 그리워했다.

11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에서는 슬픔에 빠진 윤시월(윤소이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민재(지찬 분) 가족들은 최광일(최성재 분)의 비밀에 대해 알게 됐다. 그는 장정희(이덕희 분)의 아들이 아닌, 최태준(최정우 분)과 다른 여자 사이의 아이라는 것. 뒤늦게 사실을 안 그들은 장월천(정한용 분)의 병실을 사수하기 위해 힘썼고, 오태양(오창석 분)의 합병 무효 소송에 동참했다. 복수를 하기 위해 당분간은 모든 사실을 모르는 체하기로 했다.

지민(최승훈 분)을 두고 싸우는 채덕실(하시은 분)과 최광일을 본 임미란(이상숙 분)은 최태준을 찾았다. 최태준에게 상황을 똑바로 정리하라고 얘기했고, 최태준은 “당신 딸한테 지민이 잘 키우라고 전하기나 해”라고 말했다. 한편 임미란을 수상하게 여긴 황재복(황범식 분)은 그녀를 미행했고, 두 사람이 함께 있는 모습을 보고, 두 사람 사이에 뭔가 있다고 확신했다.

지민이는 윤시월을 여전히 거부했다. 채덕실은 상심한 윤시월에게 “착각하지 말라. 지민이 내가 키울 것”이라며 말했고, 오태양은 “너도 엄마에 대한 오해가 빨리 풀렸으면 좋겠다. 지민이도, 엄마도 힘들지 않게”라며 지민이를 위로했다. 윤시월은 슬픔으로 하루하루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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