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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희 "한 사람의 아내, 두 아이의 엄마, 그리고 뮤지컬 배우‥인생이란 참 재밌다"

입력 2019-09-14 15:4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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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희 인스타
가희 인스타

[헤럴드POP=박서현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뮤지컬 배우 가희가 속내를 털어놨다.

13일 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를 잊지 않고 지키는 일 그리고 더 나은 ‘나’를 찾아 가는 일. 내게는 가장 중요한 일이다. 지금의 ‘나’는 한사람의 아내, 두아이의 엄마 그리고 뮤지컬 배우"라고 적었다.

이어 "‘엄마’제일 어렵고 터프하지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일. 그걸 내가 하고 있다니...지금은 잠시 휴직중 ㅎ.‘배우’난 댄서였고 아이돌걸그룹이었는데 동경하기만 했던 뮤지컬 무대에서 연기한지 벌써 5년째"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인생이란 참 재밌다. 끝까지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것 그게 나다운 일. 어떤 환경에서도 나의 중심이 흔들리지 않는다면 되는거야 #추석맞이폭식증후군 #갬성놀이 #kahi_korea"라고 다짐을 드러내기도 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송정해변에서 모래밭을 거닐고 있는 가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가희 얼굴에 활짝 핀 웃음꽃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가희는 뮤지컬 '시티 오브 엔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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