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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트와이스 미나, 활동 잠정 중단→컴백 활동 합류 확정..."참여 의지로 복귀"

입력 2019-09-14 10: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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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미나/사진=민선유 기자
트와이스 미나/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이현진 기자]

활동을 잠정 중단했던 트와이스 미나가 활동을 재개한다.

트와이스 측은 새 음반 ‘Feel Special’(필 스페셜)의 발매를 앞두고 멤버 개별 티저 영상을 공개 중이었다. 트와이스 측은 14일 미나의 비주얼 콘텐츠를 오픈하며 미나가 이번 트와이스 활동에 참여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트와이스 공식 SNS 채널에 게재된 영상 속 미나는 화려한 스타일링을 고풍스럽게 소화하며 촉촉한 눈망울로 신곡 ‘Feel Special’의 서정성을 극대화하며 컴백 기대감을 드높였다.

사진=JYP
사진=JYP

앞서 JYP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7월 미나가 건강상 휴식기를 갖게 돼 당분간 트와이스의 활동에 참여할 수 없다고 밝혔다. JYP는 "현재 미나는 무대에 서는 것에 대해 갑작스러운 극도의 심리적 긴장 상태와 큰 불안감을 겪고 있다"며 트와이스의 월드투어 일정에서 빠지기로 했다고 전했다.

당시 미나의 정확한 진단명도 밝혀지지 않아 팬들의 걱정은 높을 수 밖에 없었다. 결국 트와이스는 미나를 제외한 8인조 체제로 월드투어 '트와이스라이츠'를 진행했고 미나를 향한 팬들의 그리움은 더욱 커져 갔다.

이후 지난달 1일, 미나가 어머니와 함께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에서 입국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당시 미나는 벙거지 모자를 쓰고 눈을 가린 상태로 창백한 얼굴이었다. 미나는 어머니의 부축을 받는가 하면,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보여 대중들의 마음을 더욱 아프게 만들었다.

당시 미나의 입국으로 활동 재개설이 불거졌지만 JYP측은 "미나가 건강을 회복할 때까지 월드투어 등 일정 참여가 힘든 상황"이라며 이를 일축했다. 이어 트와이스가 9월 말을 목표로 컴백 준비를 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미나의 합류 여부에 대해 궁금해하고 있을 때쯤, 트와이스 인스타그램 계정에 미나가 멤버들과 함께하고 있는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트와이스 인스타그램
사진=트와이스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에는 트와이스 멤버들이 함께 식사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건강 이상으로 활동을 중단했던 미나의 모습도 함께 담겨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대중들은 미나의 합류를 기대했으나 이후 JYP측은 미나가 불안 장애 진단을 받았다는 소식을 전했다. JYP 측은 "해당 증상의 가장 큰 특징은 극도의 불안 상태가 지속 혹은 간헐적으로 예측 없이 발생한다는 점, 불안 상태의 수위 또한 갑작스럽게 변동된다는 점"이라며 "미나의 일정 참여에 대해서는 이러한 가변적인 상황을 전제로 미나 본인 및 멤버들과의 상의를 통해 판단 및 결정하고 있다"고 전했다.

미나의 컴백 활동 합류가 다시 미지수로 돌아간 상황. 그러나 팬들은 당장의 컴백보다는 휴식이 중요하다며 미나의 상황을 존중해주며 많은 응원을 보냈다. 이런 팬들의 진심이 통한 걸까. 미나는 새 앨범 작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의지를 보이며 합류를 결정했다.

매번 가요계에 컴백할 때마다 메가 히트를 하며 글로벌 리스너들을 사로잡는 트와이스가 미나의 합류로 완전체 컴백을 예고했다. 트와이스의 컴백을 기다리는 팬들은 더욱 큰 설렘을 표현하고 있다. 이로써 트와이스 컴백에 대한 대중들의 이목은 더욱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트와이스 미니 8집 ‘Feel Special’은 2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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