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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같이 펀딩' 유준상, 태극기함 펀딩 "잘 부탁드립니다"

입력 2019-09-15 19:5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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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같이펀딩' 캡처
MBC '같이펀딩' 캡처

[헤럴드POP=오현지기자]유준상이 태극기함 프로젝트를 홍보했다.

15일 오후에 방송된 MBC '같이펀딩''에서는 묵묵히 태극기함을 만드는는 장인과, 한국화를 그리는 화백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태극기를 제작하는 장인 부부을 찾아 특별한 제안을 했다. 태극함 프로젝트에 나선 것. 장인부부가 태극기를 만들기 위해 고된 작업 과정을 지켜본 유준상 장도연 등은 놀라워했고, 특히 유희열은 눈시울을 붉혔다.

또 유준상은 이석우 디자이너와 함께 최종 시제품을 봤다. 유준상은 태극기함의 정교함에 감탄했고, 이석우는 "실제와 같고, 세가지를 만들어냈다"고 말하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유준상은 "정성스럽게 만들었다. 3차펀딩 오픈했습니다"고 말하며 태극기함 프로젝트를 홍보했다.

이날 유준상과 비와이 데프콘 개코 등은 박대성 화백을 찾아 프로젝트를 함께 할 것을 제안했다. 박대성 화백의 기백이 담긴 붓글씨가 완성 됐다.

박대성 화백은 "준상의 국가관이 평소 좋았다"면서 협업을 함께 하기로 했다. 그는 "표현을 줄이면 좋다. 사족을 넣지 말아야지 촌스럽지 않다. 대한민국 글자만 있으면 된다"고 말했다.

한편 박대성은 "팔 하나가 없는게 내 스승이다"고 밝힌 바 있다. 유준상은 "선생님께서 하신 이야기가 불편함을 방해꾼이 아닌 좋은 스승이다"고 말했다.

박대성은 평생을 한국화와 함께한 화백이다. 그의 그림은 한라산 금강산 백두산을 한 자리에 그려서 통일을 바라는 마음을 넣었고, 작품 '독도'는 8m의 큰 그림으로 웅장함을 가져다 주는 그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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