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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런닝맨' 세달간 준비한 공연, 노래'좋아' 공개… 팬미팅 스파이는 '팬'

입력 2019-09-22 18:3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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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런닝맨' 캡처
SBS '런닝맨' 캡처

[헤럴드POP=오현지기자]런닝맨의 주제가와 단체댄스가 공개됐다.

22일 오후에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팬미팅에서 세달간 준비한 공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효찬공원은 '봉주르하이'를 불렀고, 피처링은 윤미래가 맡았다. 효찬공원은 지효와 세찬이 한팀이되어 코쿤과 넉살의 도움으로 공연을 마쳤다. 윤미래는 짧은 파트였지만,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였다.

소민과 재석이 전소란과 유재석으로 콜라보해 '이제 나와라 고백해'을 불렀다. 유재석과 소란은 조화로운 하모니를 보였고, 소민은 러브개구리 뽀뽀에 관객들의 데시벨이 커졌다.

종국 하하 거미가 콜라보했다. 거미는 다리 부상을 당했지만, 웃으면서 끝까지 공연에 참여했다. 김종국과 하하는 관객석 데시벨을 124db을 만들어, 힌트 '스파이는 종종 커피를 삽니다'를 얻었다.

팬미팅에서 보여줄 단체댄스 연습날 모두 모여 어려운 댄스를 연습했다. 일자로 서서 팔만 나와야 하는데 큰 키의 이광수의 머리가 나와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광수는 장도연의 힙합 포즈를 우스꽝스럽게 따라했다.

이날 런닝맨 멤버는 서로 손을 잡고 전달하는 힙합 모션을 연습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세달이 넘는 시간동안 연습을 했고, 팬미팅에서 선 보였다.

무대들 마친 송지효는 감정에 북받쳐 눈물을 흘렸고, 이광수가 감사인사를 전하려고 하자, 관객석에서 "이광수는 바보가 아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런닝맨 주제가 '좋아'가 공개됐다. 훈훈한 멜로디에 서로 독려하는 노래가사로 채워졌다.

한편 객석에서는 스파이를 알고 있고 있었고, 스파이는 '이광수'라는 한 관객의 외침에 웃음을 자아냈고, 멤버들은 지석진에 이어 김종국이 스파이라고 추측했다.

재석 광수 세찬은 스파이로 지석진으로 의심했고, 지석진 소민 하하는 김종국을 지목했다. 송지효 혼자 하하를 스파이로 지목했다. 이어 김종국은 혼자 스파이를 검거해 벌칙에서 면제됐다.

이날 스파이는 관객 '팬'이었다. 스파이의 미션은 '오늘 가장 열정적일 것'이었고, 힌트는 '스파이는 오늘 운이 좋았습니다' '스파이는 공과 함께 할 수 있지만 주사위와 함께 할 수 없다' '카페는 좋아하지만 식당은 좋아하지 않습니다' 등이었다.

이날 소민 지효 광수 하하는 벌칙에 당첨됐고, 생크림을 얼굴에 가득 묻혀 웃음을 자아냈다. 또 팬들은"9년동안 이끌어줘서 고맙다" "준비많이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등 응원 인터뷰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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