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나예진 기자]이진혁이 소감을 전했다.
29일 방송된 MBC '선을 넘는 녀석들 리턴즈'에서는 2차 진주성 전투에 대해 이야기하는 선녀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MC들은 2차 진주성 전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전쟁이 길어지자 일본과 명은 전쟁을 끝내고자 강화교섭을 진행했다고. 하지만 도요토미 히데요시 측에서 1차 진주대첩에 대한 복수를 하기 위해 “진주성을 포위해 함락시키고 김시민 장군의 목을 가져오라”고 일방적으로 명했고, 이로 인해 조선인은 6만 명이 학살당했다고 전해졌다.
이 때 장소를 옮기던 ‘선녀들’은 근처 의암을 발견했다. 이는 논개가 정작을 안고 물 속으로 뛰었다고 전해졌던 돌이었던 것. 이를 들은 이진혁은 “역사를 알고 모르고의 차이가 정말 큰 것 같다. 의미있는 돌인데도, 몰랐다면 평범한 돌이라고 생각했을 것”이라고 감동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