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홍지수 기자]홍혜걸이 여에스더를 졸졸 쫓아 다녔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1일 방영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여에스더가 나왔다. 이날 방송에서 여에스더와 홍혜걸은 서울대 의대 선후배로 만났다고 전했다. 여에스더는 한 학번 선배로 둘은 2살 차이가 난 커플이었다.
여에스더는 "응급실에서 만났을 때 남편이 있었다"라며 첫 만남을 회상했다. 여에스더는 "15년 정도 환자에 대한 이야기를 주고 받았고 나한테 환자를 인수인계하고 군으로 들어갔다"라며 덧붙였다.
이어 여에스더는 "1994년 5월 31일 세미나에서 만났다"라며 두 번째 만남에 대해 설명했다. 여에스더는 의사가 직업인 선배였고, 남편 홍혜걸은 기자였다고 전했다. 그때부터 홍혜걸씨의 적극적인 구애가 시작되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