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현진 기자]
그룹 카라 출신 박규리가 데뷔 이래로 첫 공개 연애를 시작해 대중들의 뜨거운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1일 박규리의 소속사 더씨엔티 측은 "박규리가 송자호 큐레이터와 최근 열애를 시작했다. 두 사람은 미술을 통해 최근 인연을 맺었다"고 밝혔다. 앞서 같은날 한 매체는 박규리와 송자호 큐레이터가 데이트 중인 것으로 보이는 사진과 함께 두 사람이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가수와 큐레이터인 두 사람은 지난 6월 '낙서 천재' 존 버거맨 전시회를 통해 인연을 맺어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박규리와 송자호 큐레이터는 주위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은 채 여느 연인처럼 다정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박규리 측이 열애설을 인정함으로써 박규리는 데뷔 13년만에 처음으로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박규리의 첫 공개 연애 상대로 밝혀진 송자호 큐레이터는 동원건설 회장의 장손이기도 하다.
송자호 큐레이터는 1995년생으로 전해졌으며 박규리와는 7살 차이다. 현재 그는 M컨템포러리 아트센터 수석 큐레이터로 활동 중이다. 박규리는 1995년 MBC '오늘은 좋은 날'의 코너 '소나기'를 통해 연예계에 입문했다. 이후 2007년 걸그룹 카라로 데뷔한 박규리는 '미스터', '점핑', '루팡' 등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한국과 일본 등지에서 글로벌 인기를 누렸다. 박규리는 2016년 카라가 공식 해체를 선언한 후 배우로 변신했다.
박규리는 드라마 '정영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영화 '두 개의 연애', '어떻게 헤어질까' 등에 출연하며 활약하고 있다. 박규리는 현재 지난 8월 배우 전광렬, 서이숙, 서우, 임성언 등이 소속된 더씨엔티글로벌에 새 둥지를 틀고 차기작을 준비 중이다.
박규리의 공개 연애는 그야말로 '핫'하다. 박규리가 데뷔 13년만에 첫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는 점에다가 연인 송자호 큐레이터가 동원건설 회장의 장손이라는 점이 더해져 박규리의 열애 소식에 대중들의 뜨거운 관심이 쏟아졌다.
연예계에 7살 연상연하 커플이 탄생했다. 7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사랑을 키워온 박규리와 송자호 큐레이터에게 관심과 함께 축하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