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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김미숙, 진호은 유서 없애...나영희는 부검요청 "수사 후 장례할 것"

입력 2019-10-06 06:5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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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TV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캡처
KBS2TV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김미숙이 진호은 죽음에 대한 진실을 감추려 했다.

5일 저녁 7시 55분 방송된 KBS2TV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연출 한준서/극본 배유미)에서는 김청아(설인아 분)를 의심한 홍유라(나영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홍유라는 구준겸(진호은 분)의 자살을 의심했고, 곧장 경찰서로 향하다 김청아를 만났다.

이어 홍유라는 "뭘 숨기고 있는거냐"며 "네가 말 안 하면 뒤져서라도 찾아낼 거다"라며 김청아에게 화를 냈다.

그러자 선우영애(김미숙 분)는 "나한테 하라"며 김청아를 감싸며 "뺨을 때리시면 맞을테지만 우리 청아는 안된다 우리 청아한테 손끝 하나라도 건드리면 가만 안 있는다"고 말했다.

이에 홍유라는 "나는 내 아들 왜 죽었는지, 어떻게 죽었는지 알아야한다"며 "나는 당신 딸 손끝이 아니라 심장도 꺼낼 수 있다"고 말했다.

선우영애와 김청아에게 분노한 홍유라는 경찰에게 구준겸의 부검을 요청했다.

김청아는 죄책감에 시달렸고 구준겸의 유서를 홍유라에게 줄고 마음을 먹었다. 하지만 선우영애가 유서를 없애버리며 구준겸 죽음에 대한 진실을 숨기려 했다.

한편 좌절한 홍유라는 홍화영(박해미 분)에게 구준겸 죽음 사실을 알리며 "수사하고 장례할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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