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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정글의 법칙' 허재X박상원, 수중 사냥 대활약 '크레이피시' 회식

입력 2019-10-06 06:5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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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정글의 법칙' 방송캡쳐
SBS '정글의 법칙'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허재와 박상원의 활약으로 크레이피시를 잡아 병만족이 풍족한 식사를 했다.

전날 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순다열도'에서는 병만족이 수중사냥 팀이 잡아온 크레이피시로 풍족한 저녁식사를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병만족이 지정 생존으로 섬 곳곳에 숨겨진 지정 도구 만으로 24시간 생존해야 하는 미션을 받았다. 과일 탐사에 나선 허재, 하연주, 양예나, 조준호가 불개미를 만났다. 허재는 "공격성이 강해서 조심해야 한다"며 자리를 옮겼다. 하연주는 "열매를 잘 찾아보려고 망원경 같은 안경을 가져왔다"며 열심히 열매를 찾아봤지만 망원경에 습기로 찾지 못했다. 그리고 허재가 캐슈너트를 발견했다.

캐슈너트로 당충전한 네사람은 캐슈너트를 채집해 생존지로 돌아가기로 했다. 생존지에서 박상원은 "낙하산을 주어져서 펼쳐봤는데 이게 뜨거운 햇빛을 가려줄수 있지 않을까 싶어 텐트를 세워볼까 했다"라며 좋은 손재주로 텐트를 만드는데 활약했다.

이어 노우진, 조준호, 김병헌은 지정 도구 카누를 타고 바다로 향했다. 이어 조준호는 노를 이용해 성게를 잔뜩 채집했다. 그런가운데 생존지에서 김병만은 작살 제작에 나섰다. 작살 촉을 찾는 김병만에게 허재가 칫솔을 이용하면 어떻겠냐는 제안에 김병만은 손재주를 이용해 뾰족한 작살 촉을 만들었다.

그리고 김병만, 허재, 박상원이 수중탐사에 나섰다. 김병만은 "바닷물이 들어오는 시간이라 시야가 탁했다"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김병만은 바닥에 가득한 성게에 좀 더 수심이 깊은곳으로 탐사를 나가자고 했다. 허재는 "보기에는 가까워 보였는데 오리발 안끼고 수영해서 가니까 힘들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박상원은 "즐길수 있는 스쿠버 다이빙이 아닌 생존 스쿠버 다이빙이었다"라며 수중탐사에 대해 설명했다. 김병만이 크레이피시 세마리를 발견하고 허재와 박상원을 불렀다. 오리발이 없어 잠수를 하는데 어려움이 있는 가운데 김병만의 도움으로 허재가 크레이 피시를 잡는데 성공했다. 이어 박상원, 김병만도 크레이피시를 잡았다. 허재는 "잡았을때 기분이 너무 뿌듯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생존지에서 노우진, 김병현, 조준호가 바나나잎과 랜드트랩을 잡아오고, 수중사냥팀이 크레이피시를 들고 돌아오자 병만족들이 모두 감탄했다. 낚시에 나섰던 양예나는 "배위에서 낚시를 하는데 밤바다가 무서웠다. 그걸 잡아오신걸 보니까 너무 대단하고 감사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크레이피시를 확인하던 김병만은 대나무가 탄것을 보고 급하게 크레이피시를 꺼냈다. 다행히 잘익은 크레이피시에 병만족이 감탄했다. 제일 처음으로 크레이피시를 먹은 박상원은 "좀 전까지 다니던걸 먹으니까 신기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허재는 "이 맛을 보니까 오길 잘햇다는 생각이 든다"고 했다. 그리고 허재는 "이거 그냥 먹기에는 아쉬운데, 이거는 소주가 있어야 되는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크레이피시를 먹은 병만족은 "최고다. 너무 맛있다"며 크레이피시 맛에 만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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