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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할까요' 이정현 "첫 로맨틱 코미디..촬영하면서 결혼하고 싶어졌다"

입력 2019-10-08 16:3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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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정현/사진=황지은 기자
배우 이정현/사진=황지은 기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이정현이 처음으로 로맨틱 코미디 장르에 도전한 소감을 밝혔다.

영화 '두번할까요'(감독 박용집/제작 영화사 울림) 언론배급시사회가 8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렸다. 박용집 감독과 배우 권상우, 이정현, 이종혁이 참석했다.

이날 이정현은 "로맨틱 코미디가 처음이라 굉장히 많이 긴장했다. 마지막 장면 찍을 때쯤 신랑을 만났다. 촬영하면서 결혼하면 좋겠다, '현우'(권상우), '상철'(이종혁) 같은 남편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고 전했다.

이어 "첫 촬영 때 이런 연기가 처음이라 어색할까봐 걱정을 많이 했는데, 현장에서 권상우나 이종혁이 재밌게 잘 이끌어주셔서 편하게 연기를 했다. 촬영장 가는 게 놀이터 같이 즐거웠다"고 덧붙였다.

권상우, 이정현, 이종혁 주연의 공감 코믹 로맨스 '두번할까요'는 오는 17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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