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두데' 안영미 "뮤지, 최욱에 비해 너무 스윗..처음에 적응 안됐다"

입력 2019-10-08 11:34:05
    • 복사완료!

안영미/사진=헤럴드POP DB
안영미/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안영미가 뮤지와 DJ로 호흡을 맞추는 소감을 밝혔다.

8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MBC 경영센터 M라운지에서는 MBC 라디오 가을 개편 기자간담회가 열린 가운데, 김애나PD(윤택의 에헤라디오), 박혜화PD(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용승우PD(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 DJ 장성규, 뮤지, 안영미, 윤택이 참석했다.

뮤지는 가을 개편을 맞아 '친한친구' 이후 6년 만에 DJ로 돌아왔으며, 안영미는 '에헤라디오'에서 자리를 옮겨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이하 '두데')를 맡게 됐다. 안영미는 이와 관련 "최욱 씨랑 '에헤라디오'를 했었는데 뮤지 씨는 좀 특이하더라. 좀 나쁜 남자를 하드코어하게 만나다가 스윗한 알렉스 씨를 만난 느낌이었다. 너무 스윗해서 적응이 안됐다"며 "최욱 씨는 저를 공격하는 타입이었는데 뮤지 씨는 저를 받아주는 타입이라 적응이 안돼 처음에 우왕좌왕했다. 지금은 적응이 됐고 너무 좋아서 앞으로 오래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밝혔다.

뮤지는 "처음에 '두데' 소개해주셨을때 안영미 씨가 계셔서 기분이 좋았다. 두시대가 사실 에너지도 있어야 하는데 제 텐션이 부족하지 않나 싶었다가 파트너가 안영미 씨라는 이야기를 듣고 너무 기뻤다. 다만 1주일 라디오를 진행해보니 선넘기로 치면 장성규씨뿐 아니라 안영미 씨도, 한 3번 정도 넘으실 뻔했다"며 "그런데 안영미 씨가 프로시니까 앞으로 잘 지키실 거라 생각한다"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