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여름아 부탁해’ 김사권, 이영은 백혈병 사실 알고 경악(종합)

입력 2019-10-08 21:02:44
    • 복사완료!

KBS1 '여름아 부탁해'
KBS1 '여름아 부탁해'

[헤럴드POP=나예진 기자]김사권이 이영은의 병을 알게 됐다.

8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에서는 왕금희(이영은 분)의 병을 알게되는 한준호(김사권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병원을 찾은 왕금희(이영은 분)는 생각도 못한 백혈병 진단에 충격 받았다. 이를 믿지 못하고 다시 검사를 해보자고 말했지만, 직접 눈으로 검사 결과를 확인하고 절망에 빠졌다. 집으로 돌아가던 길 주상원(윤선우 분), 서여름(송민재 분)과의 행복했던 시간을 되새겼고, 그녀는 결국 주저앉아 “왜 하필 나야. 왜 하필 지금이야”라며 괴로워했다.

주상미(이채영 분)는 한준호와 이혼하지 않겠다고 버텼다. “상원이랑 금희 외국간 후에는 이혼해주겠다”며 덧붙이기도. 얼음장 같은 분위기 속에서 불편해하던 한준호는 집에서 나가겠다고 선언했다. 주상미의 만류에도 가족들은 “그렇게 하라”고 말했고, 한준호는 곧바로 짐을 쌌다.

가족들에게 병 사실을 밝히지 못한 왕금희는 잠든 여름이를 보며 눈물을 삼켰다. 주상원은 왕금희에게 혼인신고를 하자고 말했지만, 왕금희는 취업 비자부터 받자고 이를 미뤘다. 한준호는 왕금희를 기다리고 있었고, “나 집 나왔다. 이제 이혼할 거다”라고 말했다. 왕금희는 “지금 얘기할 기분 아니다”라고 자리를 피했지만, 그의 앞에서 쓰러졌다. 놀란 한준호는 구급차를 불렀고, 병원에 동행했다. 그는 의사에게 “어떻게 된 일이냐”고 물었고, 왕금희가 급성 림프성 백혈성 환자라는 소식을 듣고 경악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