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자유와 낭만의 도시 LA에서 ‘라라랜드’의 주인공이 되어볼 특별한 기회가 찾아온다.
CGV아트하우스가 영화 '라라랜드' 개봉 3주년을 기념해 오는 12월 3일부터 9일까지 4박 7일간 ‘라라랜드’의 주요 촬영지를 여행할 수 있는 ‘라라랜드 시네마 투어’를 선보인다.
‘라라랜드 시네마 투어’는 CGV아트하우스가 한 여행사와 손잡고 ‘라라랜드’를 콘셉트로 영화 속 주 배경인 LA를 둘러보며 여행 내내 영화의 감동을 몸소 느껴볼 수 있도록 기획했다.
‘라라랜드 시네마 투어’는 ‘라라랜드’의 촬영지로 더욱 유명해진 LA 필수 코스들을 모두 즐길 수 있게 구성했다. 기존 일일 투어를 넘어 4박 7일간 여유롭게 ‘라라랜드’의 촬영지를 둘러볼 수 있게 기획한 것이 특징이다. 야경이 아름다운 ‘그리피스 천문대’부터 주인공이 거닐던 ‘허모사비치’, 낭만적인 재즈바 ‘라이트하우스 카페’, 로맨틱한 키스신으로 유명한 ‘앤젤스 플라이트’ 등을 방문한다. LA 하면 떠오르는 또다른 영화 ‘500일의 썸머’ 촬영지인 ‘브래드버리 빌딩’도 포함되어 있다. 이 외에 인증샷 필수 코스인 ‘폴스미스핑크월’은 물론, ‘LA유니버셜 스튜디오’도 방문해 하루 동안 자유이용권으로 즐길 수 있게 구성했다.
CGV아트하우스 최승호 팀장은 “’라라랜드 시네마 투어’는 명작들을 보다 생생하게 경험하고 싶어 하는 아트하우스 Club 회원들을 위해 기획한 특별 패키지”라며 “앞으로도 CGV아트하우스는 상영관 문을 넘어서도 영화와 이어질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통해관객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라라랜드’는 인생의 가장 빛나는 순간, 서로의 무대를 완성해가는 배우 지망생 ‘미아’(엠마 스톤)과 재즈 피아니스트 ‘세바스찬’(라이언 고슬링)을 통해 꿈을 좇는 청춘의 열정과 사랑을 그린 뮤직 로맨스 영화다. 2016년개봉작인 이 작품은 빼어난 영상미와 아름다운 OST로 지금까지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제89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음악상, 감독상, 여우주연상 등 6관왕의 영광을 차지하는 등 대중성과 작품성까지 인정받은 작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