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팝업★]"저 살았어요"..허지웅, 혈액암 극복 5개월만 '나혼자' 등장

입력 2019-10-12 12:29:38
    • 복사완료!

MBC '나혼자산다' 방송 캡처
MBC '나혼자산다' 방송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암을 극복한 허지웅이 '나혼자 산다'에 모습을 드러낸다.

지난 11일 방송된 MBC '나혼자 산다'에서는 허지웅의 근황이 전해졌다.

'나혼자 산다' 방송 말미 예고편에는 허지웅의 모습이 등장했다. 허지웅은 "허지웅입니다. 살았어요"라며 밝은 근황을 알렸고 요가를 배우는 일상을 공개하는가 하면 자동차를 타고 운전하다 화를 내는 모습을 예고했다. 허지웅은 "일상이 소중해졌다"며 "별일 없었던 듯 기쁘게 잘 지내고 있다"고 말하기도.

앞서 허지웅은 지난해 12월 "악성림프종 진단을 받았다"며 "지난 주부터 항암치료를 시작했다"고 고백했다. 그는 암을 이겨낼 것임을 다짐하며 당시 출연 중이던 tvN 예능 프로그램 '아모르파티'의 정해진 촬영을 마무리했다.

이후 그는 항암치료에 열중, 가끔 자신의 SNS를 통해 투병 중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그러던 중 지난 5월에는 "항암 일정이 끝났다. 이후 진행한 검사에서도 더 이상 암이 없다고 한다"며 "머리털도 눈썹도 다시 자라고 있다"고 다행스러운 근황을 알렸다. 이에 많은 팬들은 그에게 아낌없는 응원과 격려를 쏟아냈다.

당장 암치료는 끝났지만 여전히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는 그의 일상. 허지웅은 자신에게 응원을 보내준 팬들을 위해 '나혼자 산다'에 출연을 예고하며 한층 건강해진 모습을 자랑했다.

이에 그를 향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 허지웅이 무사히 암을 이겨낸 후 어떤 일상을 보내고 있는지는 오는 18일 방송될 MBC '나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