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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돌' 문희준 딸 잼잼, 마시멜로 실험 大성공→윌리엄 출렁다리 공포 극복[종합]

입력 2019-10-13 19:4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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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화면 캡처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윌리엄이 출렁다리 공포를 극복하고 스스로 건너는데 성공했다.

13일 방송된 KBS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문희준 딸의 마시멜로 실험기부터 윌리엄, 벤틀리의 출렁다리 극복기까지 다양한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잼잼이는 아빠 문희준과 홈캠핑을 즐겼다. 파전까지 만든 두 사람은 스태프들 파전까지 만들어 나눠줬다. 배달부를 자처한 잼잼이는 "아 맞다! 젓가락"이라며 직접 젓가락까지 챙겨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문희준은 3세가 되면 하는 '마시멜로 실험'을 했다. 이는 더 큰 보상을 위해 눈앞의 욕구를 참을 수 있는지 알아보는 실험으로 아이의 인내심을 테스트해볼 수 있다.

문희준은 마시멜로를 캠핑 테이블에 올려두고 "아빠가 올 때까지 먹지말라"고 잼잼이에게 말했다. 잼잼이는 홀로 아빠를 기다리기 시작했다. 먼저 자기암시를 하던 잼잼이는 곧 우울해하고, 고뇌하고 끝내 절규까지 했지만 "아빠가 먹지 말랬어"라며 참아내는데 성공했다. 홈캠으로 부엌에서 잼잼이의 모습을 지켜보던 문희준은 흐뭇해하며 15분 뒤 돌아와 상으로 마시멜로 두개를 건넸다.

홍경민네 라라자매는 여권 만들기에 나섰다. 지하철역의 사진기계를 찾은 라라자매. 라원이는 카메라 앞에서 머리를 정리하며 예쁜 표정을 지었다. 어떻게 찍는지 궁금해하는 홍경민에게는 냉정하게 "문 닫어"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나온 결과물은 너무 예뻤지만 아쉽게도 여권사진으로 사용하기 부적합했다.

결국 하얀 바탕을 찾아 다시 사진을 찍은 라라자매. 우여곡절 끝에 홍경민은 라원이와 라임이의 여권을 만드는데 성공했다.

박주호는 나은이와 건후에게 꿀팁 라면을 만들어줬다. 물을 많이 넣으면서 불안한 시작을 알린 박주호는 스프를 넣고 물을 버리는 등 당황시키기도 했지만 라면을 만들어냈다. 위에 메추리알까지 올리면서 아이들을 위한 라면을 준비한 박주호는 흐뭇하게 미소 지었다. 하지만 건후는 아쉽게도 먹다말고 금방 자리를 떴다. 아쉬워하는 박주호에게 나은이는 "나는 아빠가 하는게 제일 좋다. 매운거는 건후 안좋아해. 내가 나중에 도와줄게"라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샘해밍턴네 윌리엄 벤틀리 가족은 출렁다리를 찾았다. 가운데 물이 흐르는 것이 보이자 잔뜩 겁먹은 윌리엄은 "아빠 나 못가겠어"라고 주저앉고 말았다. 하지만 직접 걸어서 지나가는 4살 누나와 유모차를 타고 지나가는 동생을 보고 용기를 얻어 건너는데 성공했고, 먼저 전망대에 올라 감탄을 자아냈다.

먼저 전망대에 올라와 아빠와 벤틀리를 내려보던 윌리엄은 "내가 좋아, 벤틀리가 좋아"라고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키즈버전을 외쳐 폭소케 했다. 윌리엄은 벤틀리의 귀를 막고 "너 윌리엄"을 외쳤고, 윌리엄은 "사랑해 아빠!"를 외쳐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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