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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 안재현과 이혼소송 심경 고백→이틀만 SNS 재개 "쌈 미안해♥"

입력 2019-10-13 1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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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구혜선이 안재현과의 이혼소송 심경을 고백한지 이틀만에 SNS를 다시 재개했다.

13일 구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쌈. 미안해"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구혜선 뒤에서 반려묘 쌈이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무표정으로 카메라를 노려보는 듯한 표정이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구혜선은 "오전 작업중. 반 완성했으요"라는 글과 싱가포르 아트페어에 출품할 작품의 진행 상황을 공개했다.

앞서 구혜선은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혼 소송은 진행중이고 시간이 아주 오래 걸린다고 한다. 나는 그동안 그를 증오했고 망가지길 원했다"며 "이제 내 할만큼 분풀이를 했으니 이제 그가 여기 나타나는 일은 없을것이다. 그를 더이상 사랑하지 않기 때문에"라고 심경을 고백했다.

한편 구혜선은 안재현과 이혼소송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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