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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타운' 권상우, 이종혁 LG트윈스 시구 후 승리 소식에 "형이 선발로 나갔어야"

입력 2019-10-14 11:4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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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 캡처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이종혁이 최근 LG트윈스 경기에서 시구를 했던 경험에 대해 밝혔다.

14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는 배우 권상우와 이종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실제로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팬인 이종혁은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준플레이오프 경기에서 시구를 했다. 이종혁은 "그 경기만 유일하게 이겼다"라고 LG 트윈스의 플레이오프 진출 실패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러자 권상우는 "형이 선발로 나갔어야 한다"고 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이종혁과 달리 DJ 박선영과 권상우는 두산 베어스 팬이었다. 권상우는 "제가 대전 출신이다. 두산 베어스 원년이 대전 아니었나"며 두산 베어스의 팬이 된 계기에 대해 설명했고 이내 대전에서 교생 실습을 했던 이야기가 나오자 "좋은 추억이었다"고 짧게 말을 이어 폭소케 했다.

한편 영화 '두번할까요'는 생애 최초 이혼식 후, N차원 와이프 선영(이정현 분)에게서 겨우 해방된 현우(권상우 분) 앞에, 이번에는 옛 친구 상철(이종혁 분)까지 달고 다시 그녀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세 남녀의 싱글라이프를 다룬 코믹로맨스. 오는 17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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