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아내의 맛' 中사주 전문가, '함진부부=백년해로'→내년 둘째 예상까지

입력 2019-10-15 22: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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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아내의 맛' 캡쳐
TV조선='아내의 맛'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사주 전문가가 함진부부의 백년해로를 점쳤다.

15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이른 아침부터 하얼빈에 위치한 한 철학관을 찾은 진화 부모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는 최근들어 부부싸움 횟수가 늘어난 '함진부부' 탓이었는데.

본격적인 사주풀이 전, 부부의 생년월일시를 받은 사주 전문가는 진화가 94년생, 함소원이 76년생이라는 말에 믿지 못하고 "용띠가 맞냐" 재차 질문하는 모습도 보여줬다.

이후 사주풀이가 이어졌다. 전문가는 "며느리는 28살 전에 고생을 아주 많이 했다. 굴곡이 많고 늘그막에 필 운명. 이런 팔자는 솔직하며 마음은 나쁘지 않은데 성격이 좀 있다. 겉모습을 약해도 속이 강하다. 돌려 말하는 법이 없다."고 사주상 함소원의 성격을 말했다. 이어 전문가는 진화에 대해선 "불기운. 사람도 좋고 마음씨는 좋은데 고집이 세다. 가족이 말려도 자기가 하고픈 일은 꼭 하는 셩격. 마음이 조금 약하다. 속으로 안 좋은 일이 있어도 밖으로 말하기 싫어하는 성격."이라고 말해 신뢰감을 높였다.

전문가가 본 부부관계는 긍정적이었다. 전문가는 "진화는 불, 소원은 흙. 중간에 물이 없어 둘이 잘 안 붙는다. 하지만 평생을 싸우면서도 같이 잘 살 거다. 그런 팔자."라고 백년해로를 점쳤다. 전문가는 주거환경을 물과 가까이 하라 조언했다.

전문가의 의견으로는 함진부부에게 둘째복이 있었다. 전문가는 "딸이 태어나서 둘의 관계를 좋게 만들었다. 두 분 사주팔자를 보면 둘째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내년 중순쯤 가질 것 같다."고 말한데 이어 "부부에게 아들딸 운이 다 있다. 첫째가 딸이라는 건 둘째는 아들이라는 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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