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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호 아내 이하정, 목소리 잃어..어린딸 두고 어쩌나

입력 2019-10-16 11:2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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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정 인스타
이하정 인스타

이하정이 성대결절로 목소리가 안나온다고 고백했다.

아나운서 이하정은 10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주 수요일부터 안 나오던 목소리가 아직도 회복이 안 돼서 오늘 다른 병원을 갔거든요. 오늘 간 이비인후과에서는 성대결절이라고 진단해주셨어요"라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이하정은 "주사와 영양제 등을 처방받고 링거 맞으며 그래도 조금이라도 목소리가 나오니 녹화는 할 수 있겠다 싶어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답니다. 정말 건강이 최고. 내일 아침 기온 낮아진다고 하니까 두터운 겉옷 꼭 챙기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독감예방접종도 하시고요"라고 당부했다.

이어 이하정은 "아나운서 하면서 처음 겪어보는 성대결절. 영란 언니가 자기보다 목소리 큰 거 처음 알았다며 저한테 제 목소리 엄청나다고 하더라고요. 진짜 너무 소리를 크게 냈나 봐요. 아이고"라고 덧붙였다.

이하정은 지난 2011년 정준호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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