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오늘 밤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이주가족특집 ‘제1탄 부산 편’으로 탤런트 신은정, 홍은희, 임성빈 그리고 박나래와 제이쓴이 코디로 출격한다.
이 날 방송에는 부산으로 이주 계획 중인 의뢰인 가족이 등장한다. 현재 경기도 양주시에 살고 있는 이들은 일주일에 4~5회 부산으로 출장 가는 남편을 위해 이사를 결심했다고 한다. 그 동안 경기도에만 살아온 가족은 낯선 동네에서 집구하기가 막막해 홈즈에 신청했다고 한다. 현재 5살, 2살 형제를 키우고 있는 의뢰인의 조건은 층간 소음이 없는 집으로 방 3개에 집 주변에 아이들이 뛰어 놀 수 있는 공원을 원했다. 덧붙여 출장을 자주 다녀야하는 직업의 특성상 부산역에서 30분 이내의 지역을 바랐으며, 전세가 2억 5천만 원에서 3억 원까지 가능하다고 했다.
집구하기에 앞서 두 팀의 전문가 대결이 눈길을 끈다. 먼저 덕팀에서는 전문가 임성빈이 홍은희, 신은정과 출격한다. 그 동안 임성빈은 다양한 노하우와 전문 지식으로 코디들은 물론 시청자들에게 무한신뢰를 받아왔다. 이에 맞서 복팀에서는 전문가 제이쓴이 박나래와 함께 출격한다. 제이쓴 역시 그 동안 다양한 매물과 함께 최신 트렌드를 재치 있는 입담 소개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 잡아왔다. 두 전문가가 한 의뢰인을 놓고 대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전문가의 자존심을 걸린 빅대결이 펼쳐져 기대를 모은다.
먼저 덕팀에서는 탤런트 신은정과 홍은희, 임성빈이 부산 수영구 광안동을 찾는다. 총 2층 구조로 120% 공간 활용은 물론 폴딩 도어가 인상적인 베란다가 눈길을 끈다. 채광 부자로 사방이 화사한 것은 기본! 집 안 곳곳 사는 사람을 배려한 인테리어 센스가 돋보였다고 해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특히 신은정은 이 집의 매력에 푹 빠진 나머지 밤에 다시 와보고 싶다고 고백했다고 한다.
이에 복팀에서는 박나래와 제이쓴이 중구 영주동을 찾는다. KTX 부산역까지 대중교통 혹은 도보로도 20분 거리인 이곳은 그 어디에서도 소개된 적 없는 케텍권(KTX) 매물이라고. 의뢰인이 거리를 가장 중요시 여긴 만큼 복팀의 코디들은 시작부터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고 한다. 하지만 완공된 지 30년이 넘은 아파트 모습에 부산 출신 김숙은 “내가 부산 살 때도 있었던 아파트”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하지만 내부가 공개되자 모든 코디들이 입을 다물지 못할 정도로 감탄했다고 전해져 아파트에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이 밖에도 복팀의 코디들은 남구 용당동의 3층짜리 협소주택을 소개한다. 구옥이지만 집주인이 3년 동안 직접 리모델링을 한 만큼 잘 가꿔진 집이라고. 인테리어 전문가 제이쓴도 리폼과 인테리어에 대해 한 수 배웠다고 고백해 더욱 궁금증이 커진다. 박나래 역시 집을 소개하는 내내 극강의 텐션으로 리액션을 표출했다는 후문이다.
이주가족특집 ‘제1탄 부산 편’은 오늘 밤 10시 35분 MBC ‘구해줘! 홈즈’에서 공개된다.
사진=MBC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