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오현지기자] 심쿵곡은 케이(김지연)의 I Go의 내용으로 꾸며졌다. 21일 오후 방송된 SBSMTV '반반쇼'에서는 힘들고 지쳐있는 유빈에게 병찬이 한 말은 무엇인지에 관한 문제를 장성규, 케이, 지수,유빈, 세운, 병찬 등이 랭킹에 도전했다.
9위는 장성규, 7위는 케이, 6위는 지수였다. 지수가 했던 말은 "오늘 뭐해 시간되면 맥주한잔 할래?"라고 했다. 의외로 '맥주 한 잔 할래'가 하위권이었다.댓글은 '요란하지 않고 소소해서 좋다', '맥주라는 단어에 심쿵' 등이었다.
5위는 지난주 1위를 차지한 송유빈이었다. 유빈은 "쉬어 내가 있잖아"였다. 댓글은 '내 곁에 누군가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쉽게 할 수 있는 말같지만, 대단히 어려운 말' 등이었다. 4위는 지난주에도 4위를 차지한 정세운이었다. 세운은 "요즘 날씨가 쌀쌀하죠"였다. 댓글은 '누군가 나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구나. 멋진거 같다' '침묵이 금이다' '쌀쌀한 날씨와 상반되는 따뜻한 마음이 느껴진다'고 등이었다.

